![]() |
| 이동석 충주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연설하며 지지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이동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
이 예비후보는 6일 충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지방선거 충주시장 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주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고, 행사장 안팎에서는 지지자들의 응원과 격려가 이어졌다.
이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개소식이 아니라 제 모든 것을 걸고 고향 충주의 미래를 열겠다는 약속의 자리"라며 "말이 아니라 결과로 충주의 변화를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충주 상모면 출신으로 교현초등학교와 충일중학교를 졸업한 지역 인재임을 강조했다.
이어 "열다섯 살에 유학을 떠나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배웠고 언젠가 고향 충주를 위해 일하겠다는 마음을 늘 품고 있었다"고 했다.
또 "선거사무소는 선거를 위한 공간이 아니라 충주의 미래를 설계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고 충주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종배 국회의원과 윤상현·김재섭 국회의원, 김수민 전 국회의원,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충주시 시·도의원, 이민찬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지역 곳곳을 돌며 시민들과 접촉을 확대하고 정책 행보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