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함께하는 상상체험버스 여행!

  • 전국
  • 예산군

AI와 함께하는 상상체험버스 여행!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한 AI체험활동 성료

  • 승인 2025-07-18 06:18
  • 수정 2025-07-20 12:19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교육지원청 AI와 함께하는 상상체험버스 여행 (2)
예산교육지원청 AI와 함께하는 상상체험버스 여행
예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동신)은 14일부터15일까지 지역 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AI·AR 디지털 상상체험버스 활동이 열렸다고 18일 밝혔다.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인공지능(AI)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번 체험은 인공지능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보안의 성(AI로봇 코드K, AR 스마트 패드, 코딩로봇 알버트)사이버 마을(어트랙션, 가상드론, 무인정보단말기) 정보의 숲(일체형VR, AI포토존 키오스크, XR스포츠, 홀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현장에 참여한 한 학생은 "그림을 말로 설명했더니 AI가 멋지게 그려줘서 신기했어요!라며 눈을 반짝였다"며 "VR 안경을 쓰니까 진짜 동물원에 간 것 같았다"고 말했다.

박동신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AI를 충분히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체험을 기획했다"며 "학생들이 기술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자신감을 얻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교육청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된 이번 활동, 앞으로도 특수교육 현장에 이러한 창의적 체험이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 해 본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 “이런 정체는 처음"… 원촌육교 공사에 출근길 마비
  2. 올해 수능 11월 19일 시행… 평가원 "적정 난이도 확보"
  3. [춘하추동]'대전'을 근대의 틀에 가두지 마라
  4. 4월에도 대전 시민 생활불안 더 커진다… 고공행진 기름값에 이은 교통불편
  5. 김정겸 충남대 총장 "AI 시대는 충남대의 기회…지역 발전 선도 대학으로 거듭날 것"
  1. [중도시평] AI가 논문을 쓰는 시대, 연구자는 무엇을 잃고 있는가?
  2. 4월 2일부터 '약물운전' 단속·처벌 강화
  3. 화재 안전공업 오일미스트와 금속분진 발생 작업환경측정서 확인
  4.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5. [내방] 조진형 대전 동부교육장·조성만 서부교육장

헤드라인 뉴스


3칸 굴절차량 타보니…"버스와 트램 사이 그 어디쯤"

3칸 굴절차량 타보니…"버스와 트램 사이 그 어디쯤"

"트램이야? 버스야?" 신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3칸 굴절 차량이 대전에서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1일 서구 도안동 호수공원 일원에서는 전국 최초 도입을 앞둔 3칸 굴절차량의 본격 운행에 앞서 차량 안전성과 도로 적합성을 점검하는 시범운행이 진행됐다. 모습을 드러낸 3칸 굴절차량은 일반 버스를 3칸 연결한 형태로 길이가 30m 정도다. 차량을 얼핏 보면 겉모습이 '트램'과 구분하기 어려웠다. 운전석은 맨 앞과 뒤 두 곳에 있어 종점이나 시작점에서 차를 돌리기 위한 공간이 필요없었다. 실내는 통창으로 개방감이 돋보였으며, 내부는 통로를..

전쟁 추경에 지자체 부담 눈덩이…국비 비율 조정 목소리도
전쟁 추경에 지자체 부담 눈덩이…국비 비율 조정 목소리도

정부가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발표한 가운데, 대전시 등 전국 지자체들이 상당한 지방비 부담을 떠 안게 됐다. 고유가 피해 지원 등을 위한 '3대 패키지' 사업에 국비와 지방비를 매칭해 부담하는 구조가 적용됐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재정난이 심각한 지자체가 적지 않은 가운데 글로벌 중동 리스크로 재정난을 부채질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1일 정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국무회의에서 총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중동발 고유가로 인한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에 대응하..

대전서 조리 인재 새 무대 열린다...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 요리경연대회
대전서 조리 인재 새 무대 열린다...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 요리경연대회

대전에서 대한민국 조리 인재들의 새로운 무대가 열린다. 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6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 요리경연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유럽 조리 네트워크인 유럽토크(Euro-Toques)의 공식 승인과 월드마스터 셰프 소사이어티(World Master Chefs Society)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국제 기준을 통과한 대회 이력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게 협회의 설명이다. 대회는 유럽 기준의 심사 시스템과 글로벌 마스터셰프 심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 오직 동네 슈퍼에서만…990원 착한소주 등장 오직 동네 슈퍼에서만…990원 착한소주 등장

  •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