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현장 중심의 지역발전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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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권 현장 중심의 지역발전 방안 모색

북부출장소, 2025년 제1회 북부권 발전협의회 개최

  • 승인 2025-07-31 07:34
  • 수정 2025-07-31 10:27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북부권 현장 중심의 지역발전 방안 모색
충북도 북부출장소거 7월 30일 올해 처음으로 북부권 발전협의회를 가졌다. 사진은 기념사진 촬영 모습.
충청북도 북부출장소는 7월 30일 출장소 세미나실에서 북부권 발전의 정책적 해법과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2025년 제1회 충청북도 북부권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북부권 발전협의회는 2011년 5월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총 25회 개최됐다. 그 간 제안된 188건의 정책 중 98건을 도정에 반영해 도와 북부권의 상생발전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 조속 추진, ▲제천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 및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 지원 ▲시외(공항)버스 운행 재개 지원 ▲단양시장 주차타워 조성 ▲단양군보건의료원 건강검진센터 설립 ▲지방도 522호선 위험도로 개선 등 6건의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이상옥 북부출장소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안건과 건의사항은 도와 제천시·단양군 실무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 앞으로도 북부권 지역 현장에서 발로 뛰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감형 상생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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