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프로그램 ‘아무튼, 도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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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프로그램 ‘아무튼, 도전’ 운영

  • 승인 2025-07-31 11:07
  • 수정 2025-07-31 13:21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프로그램 아무튼 도전
굥주시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프로그램 '아무튼, 도전'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호응 속 마무리됐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결혼이민자를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5월부터 7월까지 '아무튼, 도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주여성의 사회 적응과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사무 프로그램 교육과 함께 정보기술자격시험(ITQ) 파워포인트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18회기 동안 116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박상옥 공주시가족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이 엑셀을 활용한 자료 정리와 분석,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발표 자료 제작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었다"며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사회 참여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다문화 사회에 걸맞은 일자리 환경을 조성해 결혼이주여성의 사회 진출을 돕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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