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 호우 피해 시설물 긴급 복구 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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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 호우 피해 시설물 긴급 복구 활동 지원

전 직원 비상근무체제 돌입…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각종 재난 발생 시 "사전 예방·현장 대응에 총력 다할 것" 다짐

  • 승인 2025-07-31 17:4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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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 서산지역 호우 피해 시설물 긴급 복구 지원 활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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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 서산지역 호우 피해 시설물 긴급 복구 지원 활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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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 서산지역 호우 피해 시설물 긴급 복구 지원 활동 모습
최근 충남 서산·태안지역에 쏟아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7월 31일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지사장 김학배)가 신속한 응급복구에 나서 피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산과 태안에는 지난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집중호우가 이어졌으며, 특히 17일 하루 동안 438.8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져 일대 농업기반시설에 큰 위협이 됐다.

이에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는 기상특보 발효 직후 전 직원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배수시설 사전 점검, 복구 자재 확보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 같은 조치 덕분에 대부분의 기반시설 피해는 경미한 수준에 머물렀으며, 주요 용수공급 체계와 농업기반시설은 현재 정상 가동 중이다.

다만 일부 배수로 및 농로 구간에서는 토사 유입과 침수 피해가 발생해 긴급 복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지사는 7월 31일 오전, 직원 20여 명을 긴급 투입해 주요 피해 구간에 대한 응급 복구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장비 진입이 어려운 지역에서 인력 중심의 대응으로 진행됐으며, 배수로 정비, 농로 토사 제거, 임시 배수로 확보 등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복구 현장은 고온다습한 날씨와 협소한 작업 환경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현장에 투입된 직원들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작업을 완료해 나갔다.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 김학배 지사장은 "기상이변이 일상화된 지금, 사전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생업을 지키기 위한 복구 및 재해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는 추가 강우 가능성에 대비해 취약 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유사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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