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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탬프투어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체험 중심의 관광지를 연결해 방학 기간 교육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선정된 코스는 천안박물관, 충남안전체험관, 홍대용과학관 등 총 3곳이다.
3곳의 스탬프를 모두 획득한 완주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8월 스탬프투어는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들이 천안의 교육·체험형 관광지를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코스"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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