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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탐방은 학생교육문화원, 성환·아산·공주·유구도서관 등 6개 기관이 독립운동을 주제로 여름 독서 교실을 운영하고, 4일째 되는 날 함께 모여 진행하는 행사다.
이날 탐방은 도서 내용과 연관된 전시관 관람, 독립군 체험학교 등으로 구성되며, 책 속 독립운동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해설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적 의미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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