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다문화] 토마토·양파 볶음, 당뇨병 환자 위한 건강식으로 인기

  • 다문화신문
  • 홍성

[홍성다문화] 토마토·양파 볶음, 당뇨병 환자 위한 건강식으로 인기

  • 승인 2025-09-14 11:06
  • 신문게재 2025-01-04 32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토마토.양파 볶음(사진)
토마토와 양파로 만든 간단한 요리가 당뇨병 환자들에게 건강한 식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요리는 낮은 칼로리와 풍부한 영양소 덕분에 당뇨병 환자뿐만 아니라 건강한 식생활을 지향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이 요리는 토마토 100g과 양파 40g, 식물성 기름, 소금, 그리고 기호에 따라 넣는 파로 간단히 준비할 수 있다. 토마토는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양파는 껍질을 벗겨 얇게 썬다. 달궈진 팬에 식물성 기름을 두른 뒤 다진 파를 넣어 향을 내고, 양파를 넣어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는다. 여기에 토마토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 후, 토마토에서 즙이 나오면 불을 끄고 접시에 담아낸다.

영양 전문가들은 토마토와 양파의 조합이 칼로리는 낮으면서도 영양소가 풍부해 당뇨병 환자에게 특히 적합하다고 설명한다. 토마토는 100g당 13kcal에 불과하며, 지방 산화를 방지하고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토마틴과 색소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양파는 100g당 39kcal로, 정상적인 당 대사를 돕고 고지혈증·고혈압 등 당뇨 관련 합병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양파는 강력한 항균·항암·노화 방지 효능이 있어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다만 피부 가려움증, 눈 질환, 위장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과도한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간단한 조리법과 뛰어난 건강 효능 덕분에, 토마토·양파 볶음은 당뇨병 환자뿐 아니라 건강한 식생활을 지향하는 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한 요리다.
한영란 명예기자 (중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대기업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세종시는 소외되나
  2.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투자 공식화…"그룹 차원 충청 140조 투자"
  3.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4. [민선9기 출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정식 찾기
  5. [민선9기 출범] 협치 절실한데…대전 與野 연일 '신경전'
  1. [민선9기 출범] 충청권 재정난 극복 행정수도 완성 과제 산적
  2. [민선9기 출범] 대규모 투자사업 등 줄줄이 구조조정 불가피
  3. [민선9기 출범] 대전시의회 거수기 우려 원구성 내홍 최소화 과제
  4. [월요논단]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5. '소통' 약속한 오석진…교육공무직 요구안 어디까지 수용할까

헤드라인 뉴스


`3대 메가 프로젝트`  대전 경제계는 `그림의 떡`

'3대 메가 프로젝트' 대전 경제계는 '그림의 떡'

정부가 삼성전자·SK그룹과 1000조 원대 반도체 메가투자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대전 경제계의 표정이 어둡기만 하다. 81조 원 규모의 첨단 패키징 거점 조성계획에 충청권이 포함됐지만, 충남 천안·아산과 충북 청주에만 쏠리면서 사실상 '그림의 떡'이 됐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날 정부는 AI 시대를 이끌 핵심 프로젝트로 반도체, AI데이터센터, 피지컬AI를 제시..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차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2025년 10월 이후 8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는 데다, 변동형을 택한 차주들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자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29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월 491억 원 증가한 17조 59..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에선 2180세대가 분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충청권 분양은 충남과 세종에 예정돼 있으며, 대전과 충북은 분양 소식이 없다. 29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2만 9671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실적(2025년 7월 2만 2793세대) 대비 약 30% 증가한 규모다. 일반분양 역시 1만8554세대에서 2만1679세대로 약 1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총 2만 252세대로 전체 물량의 약 68%를 차지한다. 지방은 941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