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다문화] TOPIK, 외국인과 유학생에게 실력 입증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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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다문화] TOPIK, 외국인과 유학생에게 실력 입증 기회 제공

  • 승인 2025-08-31 13:52
  • 신문게재 2025-01-04 32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지난 7월 13일(일) 제101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이 전국 주요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TOPIK은 한국어 학습자의 언어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국가 공인 시험으로, 한국 내 대학 진학, 취업, 영주권 신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시험은 듣기·읽기·쓰기 3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한국어를 비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의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성적은 2년간 유효하며, 응시자는 시험 결과를 통해 학업·취업·체류 자격 등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한국어능력시험은 단순한 언어 능력 평가를 넘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려는 이들에게 중요한 관문이자 새로운 기회의 발판이 되고 있다. 특히, 대학과 기업뿐 아니라 각종 정부 지원 사업, 장학금, 해외 유학 프로그램에서도 TOPIK 성적을 반영하고 있어, 그 영향력은 국내외에서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TOPIK에 관한 시험 일정, 접수 방법, 기출문제 등 상세 정보는 국립국제교육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남 한 고사장에서 만난 응시자는 "한국에서 대학원 진학을 준비 중이라 TOPIK 5급 이상의 성적이 필요하다"며 "쓰기 영역이 다소 어렵게 느껴졌지만, 준비한 만큼 실력을 발휘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지아 명예기자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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