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음악협회 무더위를 이기는 '바캉스 콘써트' 무대 열어!

  • 전국
  • 계룡시

계룡음악협회 무더위를 이기는 '바캉스 콘써트' 무대 열어!

8월 22일 계룡문화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한여름밤의 꿈 공연

  • 승인 2025-08-19 10:31
  • 수정 2025-08-19 10:54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포맷변환][크기변환]temp_1755565061379.1303161386
제20회 한여름밤의 꿈 공연 포스터.
사)한국음악협회 계룡시지부(지부장 김종숙)는 22일 저녁 7시에 계룡문화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제20회 한여름밤의 꿈 공연으로 계룡시민을 위한 무더위를 식혀주는 '바캉스 콘써트*Vacance Concert'를 준비하며 한여름의 휴식처 같은 공연을 기획하여 무대에 올린다.

계룡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지역 예술가들이 힘을 합하여 준비한 이번 음악회는 세계적으로 위상을 떨치는 K-클래식음악을 비롯하여 K-pop, 토로트, 가요, 동요, 만화영화 OST, 오페라와 뮤지컬 아리아 등을 시민들과 어린이, 청소년 등 모든 계층이 좋아하는 주옥같은 곡들로 구성하였다.



특히 클래식음악 꿈나무들인 계룡시의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29명의 계룡청소년오케스트라는 계룡시의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2024년부터 준비하여 올해 3월에 창단했으며 이번 무대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플륫,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 더블베이스, 타악 등으로 구성된 계룡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휘자 권병민의 따스하고 전문적인 지도 아래, 음악적 기량은 물론이고 협동심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고 있으며 무대를 통한 감동으로 성장하고 있다.



청소년들의 예술적 경험과 지역사회와의 융합을 통한 공동체 정신의 습득은 이후 삶에 엄청난 자양분으로 작용할 수 있는 큰 기회로 여기며 외국 유학까지 마친 계룡음악협회의 전문 음악가들(유모세-피아노*러시아, 박찬경-성악*오스트리아, 김혜영-성악*독일, 정원석-성악*이탈리아)과의 협연은 하이 퀄리티 음악회의 정수로 한여름의 아름다운 쉼터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어릴 적 향수를 일깨우는 곡들과 요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나는 반딧불', '바람의 노래', '꽃밭에서'와 노사연의 빅 히트곡 '만남', '바램' 등 현대 유행에도 뒤처지지 않으며 아름다운 추억을 소환할만한 특별한 레파토리도 준비해 모든 이들의 감동을 이끌어 낼 무대가 될 것이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TX 세종역 무산 수순...'한반도 KTX' 플랜B로 급부상
  2. 천안 식용곤충사육 축산농가 26명,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3. 천안법원, 만취운전으로 정차한 차량 들이받은 혐의 50대 여성 징역형
  4. 천안시, 어린이날 기념식 무대 함께할 '104인 퍼포먼스단' 모집
  5. 남서울대-천안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 출범
  1. 나사렛대, 품새 국가대표 배출…태권도학과 저력 입증
  2. 중진공 충청연수원-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MOU
  3. 천안시 서북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4. 충남혁신센터, 2026 창업-BuS '100번가의 톡' 참가기업 상시 모집
  5. 상명대 국어문화원, 전국 평가 최고 등급 '매우 우수' 선정

헤드라인 뉴스


벼랑 끝 대전충남 통합 충청출신 與野 대표 `빅딜`만 남았다

벼랑 끝 대전충남 통합 충청출신 與野 대표 '빅딜'만 남았다

대전 충남 행정통합이 벼랑 끝에 선 가운데 여야 대표의 극적 합의 없이는 이와 관련해 꽉 막힌 정국을 풀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통합 대의에 동의한다면 한 발씩 양보해 극적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야 견해차가 크고 석 달도 채 남지 않은 6·3 지방선거 앞 정략적 셈법이 개입하면서 합의에 다다를지는 미지수다. 3월 국회에 돌입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충남, 대구경북(TK) 특별법을 패키지로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여당은 국힘이 대전충남도 TK..

빨라지는 6·3 지방선거 시계… 여야 정당 & 후보자 `잰걸음`
빨라지는 6·3 지방선거 시계… 여야 정당 & 후보자 '잰걸음'

여야 정당과 출마 예정자들이 6·3 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두고 관련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당에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공천 작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출마 예정자들은 후원회를 차리면서 조직 정비와 함께 공약 구체화에 나서는 등 다가오는 경선 대비에 총력전을 나섰다. 이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공천에 앞서 갈등과 신경전도 표면화돼 지선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우선 여야 대전시당은 공천관리위원회를 가동해 후보 선출을 위한 작업들을 진행 중이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최근 첫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열어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올릴땐 빠르게, 내릴땐 천천히" 대전시민들 주유소 불신하는 이유는?
"올릴땐 빠르게, 내릴땐 천천히" 대전시민들 주유소 불신하는 이유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중동전쟁 여파로 대전지역 유류가격이 일주일 사이 300원 안팎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판매가격이 빠르게 인상돼 전국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시민들 사이에서 주유소 가격 인상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국제유가도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하면서 기름값 고공행진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대전지역의 기름값 상승폭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전쟁 발발 직전인 지난달 28일 리터당 1677.81원이던 대전 휘발유 평균 가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