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 동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고유문화 확산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 동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고유문화 확산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전통예술 전승과 도시재생의 의미를 동시 체험
초등학생들에게 문화예술성 키우는 기회 제공

  • 승인 2025-08-22 21:53
  • 수정 2025-08-23 18:2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822215130
서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동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범사업 일환으로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고유문화 확산 프로그램' 발표회를 가졌다.
서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동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시범사업 일환으로 초등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고유문화 확산 홍보 프로그램 발표회를 지난 16일 서산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향후 동문동에 준공될 문화교류 플랫폼 운영을 앞두고 마련된 체험·발표 행사로, 학생들은 판소리와 앉은굿 등 전통문화 공연을 직접 배우고 무대에 올렸다.



문화교류 플랫폼은 지역 주민을 위한 인문학 강의실, 수공예 체험공간, 국악·판소리 연습실 등으로 구성되며, 전통문화 확산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남도 무형유산 심화영승무보존회 이애리 회장과 함께 기획돼, 발음·발성 기초부터 중고제 심매향 가야금병창 '정자노래'를 활용한 도시재생 각색극과 창작곡 '시리렁실근' 등을 배우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를 발표회를 통해 선보이며 전통예술 전승과 도시재생의 의미를 동시에 체험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에게 문화예술성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 세대까지 도시재생 뉴딜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향후 가족 단위 이용자 확보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TX 세종역 무산 수순...'한반도 KTX' 플랜B로 급부상
  2. 천안 식용곤충사육 축산농가 26명,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3. 천안법원, 만취운전으로 정차한 차량 들이받은 혐의 50대 여성 징역형
  4. 천안시, 어린이날 기념식 무대 함께할 '104인 퍼포먼스단' 모집
  5. 남서울대-천안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 출범
  1. 나사렛대, 품새 국가대표 배출…태권도학과 저력 입증
  2. 중진공 충청연수원-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MOU
  3. 천안시 서북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4. 충남혁신센터, 2026 창업-BuS '100번가의 톡' 참가기업 상시 모집
  5. 상명대 국어문화원, 전국 평가 최고 등급 '매우 우수' 선정

헤드라인 뉴스


벼랑 끝 대전충남 통합 충청출신 與野 대표 `빅딜`만 남았다

벼랑 끝 대전충남 통합 충청출신 與野 대표 '빅딜'만 남았다

대전 충남 행정통합이 벼랑 끝에 선 가운데 여야 대표의 극적 합의 없이는 이와 관련해 꽉 막힌 정국을 풀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통합 대의에 동의한다면 한 발씩 양보해 극적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야 견해차가 크고 석 달도 채 남지 않은 6·3 지방선거 앞 정략적 셈법이 개입하면서 합의에 다다를지는 미지수다. 3월 국회에 돌입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충남, 대구경북(TK) 특별법을 패키지로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여당은 국힘이 대전충남도 TK..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김태흠 지사가 6일 싱가포르 스마트팜 기업인 그린파이토를 방문해 충남 미래 농업 방향을 살폈다. 2014년 설립한 그린파이토는 작물 재배 상자(트레이)를 철제 구조물에 차곡차곡 쌓은 수직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2만㎡의 부지에 5층 건물, 23.3m 높이로, 지난 1월 정식 개장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수직농장'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수직농장은 특히 덥고 습한 외부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 파종부터 수확, 품질 관리와 물류까지 전 과정을 로봇과 완전 자동화 설비로 처리하고 재배에는..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