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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 소속 어르신 4명으로 구성된 '은빛소생단'팀이 충남도 경연대회를 앞두고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공주소방서 제공) |
이번 대회는 고령층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급 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스마트폰 교육과 생활 안전 교육을 함께 배우며 활발히 활동해온 어르신들로 구성된 은빛소생단팀이 심폐소생술 기법을 체계적으로 익히며 대회를 대비하고 있다.
공주소방서 대표 출전선수로 박금자(여/81세), 정석진(남/72세), 오병항(남/72세), 이운형(남/74세) 어르신이 참가해 고추밭에서 발생되는 응급상황을 각색한 내용을 담아 실감나는 시나리오를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오긍환 소방서장은"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어르신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도 큰 울림을 줄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익히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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