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충남인력개발원과 'ICT 인재양성' 업무협약

  • 전국
  • 공주시

공주대, 충남인력개발원과 'ICT 인재양성' 업무협약

전공심화 교육과정 개발, 교육시설 활용 등 협력키로

  • 승인 2025-08-29 19:28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업무협약
공주대가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과 ICT 인재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주대 제공)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과 충남인력개발원에서 ICT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취업지원을 위한 전공심화 교육과정의 개발·운영 ▲실무중심 교육과정 운영 ▲정부지원 인력양성사업 및 연구과제 등 공동참여 ▲교육시설 및 장비, 인력 인프라의 상호 활동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올해 하계방학 중 ▲터틀봇 ROS 프로그래밍, ▲AWS 클라우드 기반 AI 웹서비스 개발 ▲RC카 활용 자율주행 구현 ▲Microsoft AI 엔지니어 과정 등 취업을 위한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교육을 함께 운영하며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권혁대 충남인력개발원 원장은 "국립공주대학교와의 협력은 지역 청년들의 ICT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남영 국립공주대 학생처장도 "우수한 인적자원을 보유한 국립공주대학교와 첨단시설과 전문인력을 보유한 충남인력개발원의 협력으로 지역에 우수한 ICT 인재가 양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모델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대기업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세종시는 소외되나
  2.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투자 공식화…"그룹 차원 충청 140조 투자"
  3. '소통' 약속한 오석진…교육공무직 요구안 어디까지 수용할까
  4. 대전권 4년제 기회균형선발 격차… 대전대 전국 평균 웃돌아
  5. 대전경찰청 간부, 여경 모욕·스토킹 혐의로 불구속 송치 후 수사중
  1.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고에 시민사회단체 "우주·방산 재검토 해야"
  2. 12년 대전교육 마무리한 설동호 교육감… "교육 향한 마음은 계속"
  3. 대전시, 민선 9기 온통대전 위한 숨고르기
  4. '탄소중립 권위자' 배충식 교수, KAIST 새 총장 맡는다
  5.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헤드라인 뉴스


민선9기 지방정부 7월 1일 출범… 충청홀대론 극복 `발등의 불`

민선9기 지방정부 7월 1일 출범… 충청홀대론 극복 '발등의 불'

충청의 미래를 이끌어갈 민선 9기 지방정부(세종시 5기)가 7월 1일 공식적으로 닻을 올린다.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지방권력이 전면 교체된 충청권 4개 시·도지사들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에 발맞춰 여당 출신 단체장들이 충청홀대론 극복과 지역 발전 견인은 물론 위기의 재정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가 관건이다. 이날 오전 10시 대전시청에서 취임하는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민선 9기 슬로건으로 확정했다. '우리 모두의 대전'에는 시민이 시정의..

이 대통령 2일 충남 아산서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주재
이 대통령 2일 충남 아산서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주재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 후속 행사로, 정책 방향을 재차 설명하고 세부적인 계획도 부연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0일 "이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 이어 오늘부터 세 차례, 주요 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국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이날 오후 전남광주특별시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삼성전자와 SK 하이..

"마트 규제하면 시장 살아 난다" 옛말 …유통정책 전환 필요
"마트 규제하면 시장 살아 난다" 옛말 …유통정책 전환 필요

대형마트를 규제하면 전통시장이 살아난다는 정책 기조가 흔들리면서 변화한 유통환경에 맞는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온라인 쇼핑이 유통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지만, 정책은 여전히 이전 환경에 머물러 있어 종사자들은 생존에까지 위협받고 있는 처지에 놓여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24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둘째·넷째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이해관계자 간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관련 논의는 더 이상 진전되지 않고 있다. 이후 유통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 ‘성범죄 징계 없이 끝난 9대 대전시의회를 규탄한다’ ‘성범죄 징계 없이 끝난 9대 대전시의회를 규탄한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