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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회는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지사 태안출장소를 방문해 '제7회 찾아가는 의정발전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하고, 태안읍에 거주하는 박효정 씨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태안군의회 제공) |
태안군의회(의장 전재옥)는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지사 태안출장소를 방문해 '제7회 찾아가는 의정발전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하고, 태안읍에 거주하는 박효정 씨(28)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박 씨는 2023년 12월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지사 태안운영센터에 근무하며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위원회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이끌고, 현장 중심의 조사활동을 통해 군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제도 내실화에 기여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사회적 고립 가정 지원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실질적 이용률을 높이는 등 지역복지 향상에 크게 이바지했다.
박효정 씨는 "관내 출장이 매일 있다시피 하다보니 고되고 힘들 때도 있지만,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 어르신들이 한층 밝아지고 건강해지신 모습을 보았을 때 가슴이 뭉클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전재옥 의장은 "힘든 이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바라보고, 그들이 삶을 지켜낼 수 있도록 복지의 최전선에서 발로 뛰는 수상자의 모습은 태안군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태안을 빛내는 이들을 발굴해 격려하고, 군민과 함께 감동 의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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