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CITY마음에너지재단(이사장 황인규)이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봉 랑베르: 예술가의 곁에서' 특별전 개막을 하루 앞둔 16일 오후 4시 헤레디움에서 VIP 초청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외국인 관람객과 아티스트, 전국 각지에서 온 문화예술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작품을 둘러보며 서로 감상평을 나누고, 프랑스 현대미술 컬렉션이 대전에 소개된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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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CITY마음에너지재단(이사장 황인규)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이봉 랑베르: 예술가의 곁에서' 특별전 개막을 하루 앞둔 16일 오후 4시 VIP 초청행사를 가졌다. 행사장 중앙에 마련된 '나만의 프린팅 티셔츠 만들기'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긴 줄을 서있다. (사진=김흥수 기자) |
행사장에는 각종 디저트와 핑거푸드도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감상한 뒤 자연스럽게 머물며 대화를 나눴고, 일부 참석자들은 작품 앞에서 사진을 남기거나 큐레이터의 설명을 들으며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도를 넓혔다. 이날 현장은 엄숙한 전시 관람이 아닌, 문화예술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색채가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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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CITY마음에너지재단(이사장 황인규)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이봉 랑베르: 예술가의 곁에서' 특별전 개막을 하루 앞둔 16일 오후 4시 VIP 초청행사를 가졌다. 행사장에서 DJ가 빠른 비트의 음악으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김흥수 기자) |
전시에는 장-미셸 바스키아, 솔 르윗, 사이 톰블리, 다니엘 뷔렌,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등 18명의 작가의 작품 총 46점이 회화, 조각, 설치,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시된다.
1960년대 이후 예술의 한계를 확장해 온 급진적 실험과 그 과정에서 형성된 작가들과의 지적·정서적 동행이 만들어낸 각각의 고유한 흔적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봉 랑베르는 1960년대 프랑스 파리에서 갤러리를 열고 미니멀리즘과 개념미술 등 동시대 현대미술을 국제무대에 소개한 인물이다. 그의 컬렉션은 예술가와 컬렉터가 긴밀히 교류하며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단순한 작품 소장을 넘어 현대 미술사의 한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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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CITY마음에너지재단(이사장 황인규)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이봉 랑베르: 예술가의 곁에서' 특별전 개막을 하루 앞둔 16일 오후 4시 VIP 초청행사를 가졌다. 주한 프랑스대사관 피에르 모르푸스 문화상담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흥수 기자) |
함선재 헤레디움 관장은 "세계적 컬렉션이 한국의 문화적 맥락 속에서 새롭게 조명되는 이번 전시는 예술가와 수집가 사이의 깊은 연대와 동시대 미술의 본질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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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CITY마음에너지재단(이사장 황인규)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이봉 랑베르: 예술가의 곁에서' 특별전 개막을 하루 앞둔 16일 오후 4시 VIP 초청행사를 가졌다. 황인규 이사장이 이번 특별전이 갖는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흥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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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CITY마음에너지재단(이사장 황인규)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이봉 랑베르: 예술가의 곁에서' 특별전 개막을 하루 앞둔 16일 오후 4시 VIP 초청행사를 가졌다. 수석 큐레이터 스테판리<사진 왼쪽>씨가 관람객에게 전시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흥수 기자) |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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