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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은 7월 14일부터 8월 29일까지 지역아동센터 라온배움교실 컨설팅 방문 활동을 벌였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이번 지역아동센터 라온배움교실 컨설팅 현장에서 교육청 관계자들은 관내 10개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하며 학습과 돌봄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학습 프로그램 운영 현황, 교재·교구 활용법, 돌봄 환경 개선 방안 등 센터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아동들의 정서 발달과 기초학습력 향상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센터별 특성과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도도 이뤄졌다.
컨설팅을 받은 한 센터 관계자는 "센터 운영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안내받으니 큰 도움이 된다"며 "아이들에게 더 질 높은 학습과 돌봄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성기동 서산교육장은 "앞으로도 라온배움교실을 중심으로 지역아동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균형 있는 학습·돌봄 지원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과 아동 중심 교육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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