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외국인 유학생 인턴 11명 6개 기업서 근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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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외국인 유학생 인턴 11명 6개 기업서 근무 완료

  • 승인 2025-08-31 08:36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청년정책과(천안 외국인 유학생 인턴 근무 완료)
'2025년 외국인 유학생 인턴사업'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 11명이 근무를 완료했다.(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2025년 외국인 유학생 인턴사업'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 11명이 지역 내 6개 기업서 근무를 완료했다고 8월 29일 밝혔다.

시는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인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외국인 유학생 중 4명은 인턴십에서 높은 직무능력을 보여 각 기업에서 정규직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동시에 참여기업과 그 해외지사를 연결하는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미순 청년정책과장은 "외국인 유학생 인턴사업은 글로벌 청년 인재와 지역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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