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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8월 29일 서울 용산역에서 열린 '충남관광홍보전'에 참가해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했다.(사진=청양군 제공) |
이번 행사는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도가 주관했으며, 청양군·예산군·보령시가 참여해 지역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알렸다.
군은 올해 하반기 개관 예정인 신규 관광지 '칠갑타워'와 9월 19일 청양 백세건강공원에서 열리는 '청양고추구기자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관광안내책자와 축제 홍보물을 배부하고 지역 특산품인 고추김·구기자 젤리와 청양이 굿즈를 증정했다. 추억의 뽑기판 이벤트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군 관계자는 "유동인구가 많은 용산역에서 청양의 매력을 알렸다. 충남방문의 해와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겠다"며 “청양고추구기자축제를 찾아 청양만의 즐길 거리와 체험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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