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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소방서는 15일 이원면종합복지회관에서 이원면전담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이원면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모습. 태안소방서 제공 |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15일 이원면종합복지회관에서 류진원 서장과 이주영 태안부군수, 도의원·태안군의원 등 기관·단체 관계자와 의용소방대원 등 약 1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원면전담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조군호 대장이 이임하고, 조인상 대장이 새로 취임했으며, 오랜 기간 현장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에 기여해 온 조군호 대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 이원면전담의용소방대를 이끌 조인상 대장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조군호 이임 대장은 1996년 의용소방대 입대 이후 30여 년간 지역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켜왔으며, 대원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류진원서장은 "조군호 대장의 성실한 활동과 헌신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어 왔다"며 "직책을 내려놓은 뒤에도 소방가족으로서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조인상 신임 대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열정으로 이원면전담의용소방대를 잘 이끌어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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