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 서구체육회는 8월 30일 대전유천초에서 제12회 서구청장배 전국 스포츠스태킹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서구체육회 제공. |
30일 대전 유천초에서 열린 대회에는 약 200여 명의 스포츠스태킹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개회식에는 서철모 서구청장, 조규식 서구의회 의장, 서구체육회 김정귀 부회장, 장종태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생활체육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진행했다. 서구청장상에 이종영 서구스포츠스태킹협회장, 서구의회 의장상 박종상 느리울클럽 회장, 체육회장상은 박현심 서구스포츠스태킹협회 코치가 각각 수상했다. 또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 중 최고 어르신 참가자와 최연소 참가자에게 특별상을 수여했다.
이날 대회 경기방식은 개인전과 단체전 기록 측정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위 대전시 스포츠스태킹협회, 2위 느리울초, 공동 3위는 유천초, 도담도담클럽이 각각 차지했다.
이날 대회를 주관한 이종영 서구스포츠스태킹협회장은 " 1등도 좋지만 경쟁을 떠나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행복하고 즐겁게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환영사로 "오늘 대회를 통해 스포츠스태킹이 더욱 사랑받는 인기스포츠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규식 서구의회 의장은 "대회를 준비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스포츠스태킹협회 발전을 위해 서구 의회에서도 더욱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