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 355-B3지구 총재배 친선 골프대회 성료

  • 전국
  • 광주/호남

국제라이온스 355-B3지구 총재배 친선 골프대회 성료

여수MBC 청소년 봉사상 기금 1700만원 모금

  • 승인 2025-09-01 17:21
  • 전만오 기자전만오 기자
사본 -골프
지난달 28일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남동부지구 골프동호위원회 위원장인 최금동라이온(왼쪽)이 제22회 여수MBC 청소년 봉사상 기금 마련 골프대회에서 1700 만원을 모금해 이남식 총재에게 전달하고 있다. /지구본부 홍보실 제공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전남동부)지구(총재 이남식L)가 지난달 28일 제22회 여수MBC 청소년 봉사상 기금 마련을 위한 라이온스 총재배 친선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전남동부지구가 주최하고 골프동호위원회(위원장 최금동L) 주관으로 전남 순천 소재 파인힐스 골프장에서 480명의 라이온 가족이 참여해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자매지구인 355-D(울산·양산)지구(총재 윤준호L)도 올해 변함없이 참석해 돈독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

이남식 총재가 시타를 한 뒤 1부와 2부티업으로 나누어 본격 라운딩에 들어갔다. 이날 전 총재단 20여명과 지구임원 30여명도 참여해 기금 마련을 위해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를 통해 라이온 가족이 마련한 1700만원의 기금은 오는 11월께 여수MBC에 전달하게 된다.



20250901_170419
지난달 28일 개최된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남동부지구 제22회 여수MBC 청소년 봉사상 기금 마련 골프대회에 참가한 이남식 총재(가운데) 등 지구 임원단이 본격 대회에 앞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구본부 홍보실 제공
클럽 우승은 순천강남클럽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순천삼산MJF클럽, 3위는 순천만클럽이 차지했다. 개인 우승은 남성A팀에서 순천조은클럽 김광현L, 남성B팀 광양마로클럽 김순현L, 여성팀에서는 광양여성클럽 허선경L, 전총재팀은 신광양클럽 이기종L, 시니어팀은 광양마로클럽 김종우L이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도 40여명이 각 분야에서 수상했다.

이남식 총재는 "이번 대회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평소 봉사 정신을 실천해온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면서 "대회에 참여해주신 전남동부지구 전 총재단과 임원진, 회원, 자매지구인 355-D(울산·양산)지구 윤준호 총재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355-B3(전남동부)지구는 69개 클럽 회원 2880여명으로 지역사회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기아와 빈곤퇴치, 병마와 싸우고 있는 각종 환자들을 위해 아낌없는 희생을 펼치고 있어 대표적인 국제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순천=전만오 기자 manohju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천안사랑카드 2월 캐시백 한도 50만원 상향
  2. 대전도심 실내정원 확대 나선다
  3. 대전 설명절 온정 나눔 행사 열려
  4.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5.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행정자치위 소관으로
  1.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2. '행정수도 세종'에 맞춤형 기업들이 온다...2026년 주목
  3.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혹한기 봉화댐 건설 현장점검 실시
  4. 꿈돌이라면 흥행, '통큰 나눔으로'
  5. 대전시 '2026년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연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국회 심사를 앞두고 지역 여론이 두 동강 날 위기에 처했다. 입법부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은 연일 애드벌룬을 띄우면서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데, 지방정부를 차지한 국민의힘은 조건부이긴 하지만 반대로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대전·충남 통합을 위한 골든타임 속에 이처럼 양분된 지역 여론이 특별법 입법 과정에서 어떻게 작용할는지 주목된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국회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2월 국회를 민생국회 개혁국회로 만들겠다"면서 "행정통합특별법안 등 개혁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앞..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과 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중 9명에 대한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2일 대전교육청·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응소 아동 중 소재 확인이 되지 않은 예비 신입생은 대전 3명, 충남 6명이다. 대전은 각각 동부 1명·서부 2명이며 충남 6명은 천안·아산지역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아동이다. 초등학교와 교육청은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의 소재와 안전 파악을 위해 가정방문을 통한 보호자 면담과 학교 방문 요청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소재와 안전 확인이 어렵거나 불분명한 아동에 대해선 경찰 수사 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이 몇 년 새 고공행진하면서 대전 외식업계 물가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김이 필수로 들어가는 김밥부터 백반집까지 가격 인상을 고심할 정도로 급격하게 오르며 부담감을 키우고 있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전 마른김(중품) 10장 평균 소매가격은 1월 30일 기준 1330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가격은 2024년보다 33% 올랐다. 2024년까지만 하더라도 10장에 1000원으로, 1장당 100원에 머물렀는데 지속적인 인상세를 거듭하면서 올해 1330원까지 치고 올라왔다. 2021년부터 2025년 가격 중 최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 눈 치우며 출근 준비 눈 치우며 출근 준비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