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충남 유일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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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천안병원, 충남 유일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지원사업' 선정

  • 승인 2026-07-03 13:04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순천향대천안병원(1)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전경(사진=순천향대 천안병원 제공)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2026년도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인턴 및 8개 전문과목(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전공의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수련의 질을 높이고 역량 있는 전문의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사업은 수련성과와 교육역량을 평가하는 경쟁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충남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병원은 앞으로 약 19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책임지도전문의와 교육전담지도전문의 운영을 강화한다.

이밖에도 전공의 교육 및 연구활동, 수련 프로그램 확대, 전공의 역량평가 및 맞춤형 피드백 등을 통해 교육의 질과 수련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문수 병원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전공의 교육역량과 수련환경의 우수성을 공인 받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양질의 수련환경을 바탕으로 전공의들이 우수한 전문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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