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RISE 2차 공모 “105억원 18개 내외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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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RISE 2차 공모 “105억원 18개 내외 사업 선정”

충북도, 12일까지 RISE 2차 공모 접수
새 정부 정책 및 도 현안 사업 중점 공모

  • 승인 2025-09-02 08:16
  • 수정 2025-09-02 09:47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충북 RISE 2차 공모 사업설명회 1
충북도가 도내 18개 대학을 대상으로 RISE 2차 공모 사업을 접수받고 있다. 사진은 설명회 모습. (사진=충북도 제공)
충북도가 1일부터 도내 18개 대학을 대상으로 RISE 2차 공모사업을 접수받는다.

지난주 충청북도 RISE 위원회는 제8차 회의를 개최하여 RISE 2차 공모사업 추진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도는 이번 2차 공모를 통해 총 105.3억 원, 18건 내외의 사업을 선정할 계획으로, 지난달 교육부로부터 배분받은 시도별 재정 여건 대비 지방비 매칭률 인센티브와 RISE 사업비 잔여 예산을 활용한 것으로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다음 주 12일까지 대학별 사업계획서를 접수해, 9월 말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 수행대학을 평가·선정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RISE 기본계획에 따라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평생교육 체계 확대 △지역현안 해결 4대 프로젝트 기반 9개 핵심 단위과제별로 구성되어 있다.

김영환 지사는 "이번 2차 공모사업은 새 정부 정책 과제와 지역 현안에 부합하는 과제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라며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데 대학이 변화의 중심이자 실행 주체로 역할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 RISE 공모사업은 총 919억 원, 132개 내외 사업 규모로, 지난 1차 공모사업에 도내 18개 대학과 협의체(기업, 연구기관 등)가 참여하여 814억 원, 114개 사업을 선정·추진하고 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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