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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양수건설소가 2일 영동군청을 찾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을 응원하며 2000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했다.(영동군 제공) |
영동양수건설소는 올해 1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공식 후원금 2억 원을 지원했으며, 8월에는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전달과 폭염 대비 안심키트 지원 활동을 펼쳤다.
임정묵 소장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영동군을 세계적인 국악문화의 중심지로 알릴 소중한 기회"라며 "우리 건설소도 지역사회와 함께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군민과의 상생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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