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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대전신세계 Art&Science,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롯데백화점 대전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
우선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건강상품을 제안하고, 다채로운 팝업도 진행한다. 청담동 한약사 부부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한방 브랜드 경옥채에서 출시한 신세계 단독 프리미엄 기프트를 선보인다. 충남 금산 유기농 6년근 홍삼 그리고 지리산 토종꿀을 더한 '더경옥 블랙에디션 리미티드'와 모임 전후 섭취하기 좋은 '경옥채해·소 세트' 등을 소개한다. 블랙에디션 리미티드는 경옥채의 프리미엄 라인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국내산 산양삼산과 러시아 알타이산 녹용 등을 더했다. 경옥채해·소세트는 침향, 칡, 헛개나무, 꿀 등 좋은 원료를 담았다. 경옥채 신세계 단독 상품은 지하 1층 경옥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강개상인 특선 수삼 다복, GNC 간 건강 세트, 레이델 폴리코사놀20, 콤비타 UMF20+ VIP세트 등 홍삼부터 비타민, 영양제, 꿀 등도 준비했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는 가을의 시작 9월의 첫 주말 다양한 상품행사를 함께 한다. 계절이 옷을 갈아입듯, 새로운 브랜드와 새단장한 브랜드들을 선보인다. 전 세계 유명 브랜드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실험적이면서 트렌디한 스타일을 만날 수 있는 편집숍 '톰그레이하운드'가 기존 2층에서 3층으로 새 단장해 문을 열고 7층에는 글로벌 캠핑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오디(DOD)'가 신규 입점 해 14일까지 10% 할인, 구매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등 오픈 프로모션을 펼친다. 9층 홈리빙 전문관에는 신세계까사의 대표 홈퍼니싱 브랜드 '까사미아',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 '알로소', 이태리 감성의 화려한 색상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홈패션 브랜드 '바세티', 린넨 소재 전문 침구 브랜드 '프레쉬파인드', 프랑스 토탈 리빙 브랜드 '꼬떼따블'을 5일 새롭게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가을을 맞아 패션 아이템을 제안하는 'F/W 패션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여성패션 브랜드인 '손정완'은 'F/W 인기 상품전' 행사를 5~7일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진행한다. 가디건, 재킷, 트렌치코트 등 다양한 가을 의류를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게스는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이월상품전' 행사를 5~11일 진행한다. 게스의 대표 아이템인 데님 6만 9000원·7만 9000원·8만 9000원·9만 9000원 균일가전 행사와 더불어 F/W 아우터를 특가로 제안한다. 타임과 마인은 가을 컬렉션 초대전을 5~28일 3층 본매장에서 진행한다. 2025년 F/W 신상품을 새롭게 제안하며 마인은 250만원 이상 구매 시 밍크베스트 증정(5~21일), 타임은 300만원 이상 구매 시 패딩 아우터 증정(12~28일)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시그니처 페스티벌을 5~14일 진행한다. 5~7일 1층 회전목마 데스크에서 '꿈돌이 컵라면' 신제품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꿈돌이네 편의점' 콘셉트로 오직 대전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라면 형태로 출시됐다. 컵라면 구성은 6입 세트 구성 형태로, 꿈돌이 스티커가 함께 동봉된 형태로 판매된다. 6입 구성은 오직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만 해당 기간에 만나볼 수 있다. 5~7일 일별 꿈돌이 봉지 라면 100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오직 대전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꿈돌이 컵라면 기획 세트(컵라면 6입) 구매 시 꿈돌이라면 1개를 증정할 예정이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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