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코스모스길 마라톤대회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실시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코스모스길 마라톤대회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실시

봉사단체·시민·행정기관 200여 명, 깨끗한 대회 환경 조성

  • 승인 2025-09-14 22:25
  • 수정 2025-09-16 13:2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914220414
서산시는 오는 9월 20일 개최 예정인 코스모스길 서산 마라톤대회를 앞두고 대회 코스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는 오는 9월 28일 개최 예정인 코스모스길 서산 마라톤대회를 앞두고 대회 코스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사단법인 한국해양구조협회 서산본부(지회장 김영택), 서산라이온스(지역위원장 변분하) 9개 클럽 임직원과 회원, 봉사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또한 서산시청과 서산시의회, 인지면·부석면 행정복지센터, 체육진흥과 직원들도 함께 동참하며 민·관이 힘을 모았다. 이날 참가자들은 마라톤 코스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정화 활동을 넘어, 대회를 찾을 선수들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서산의 이미지를 전하기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김영택 지회장은 "코스모스길은 서산을 대표하는 관광·체육 자원인 만큼, 오늘의 정화 활동이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변분하 지역위원장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나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행정과 봉사단체, 시민이 함께 힘을 모은 덕분에 마라톤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이 더욱 뜻깊어졌다"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증화상·중독·사지절단 응급진료 역량 확충 필요"…대전·세종 응급실 진료 분석해보니
  2. 대전 구청장 선거전 본격화…현역 "수성" vs 도전자 "변화"
  3. 청주교도소 특별사법경찰대장 박경민 대전교정청 '이달의 모범교관'
  4. '연구비 자율성 강화'에 과학기술계 "환영… 세심한 후속 관리 필요"
  5. 정치색 없다는데…교육감 선거 진영 프레임 반복
  1. 대전 구청장 선거전 가열…정용래·서철모 출마 선언
  2. [르포] "멈춰야 할 땐 지나가고, 지나도 될 땐 멈추고"…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현장 가보니
  3. 민주당, 충남 아산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전은수 영입
  4. 대전교육청 산업재해 증가세 "더 이상 아프고 싶지 않아"
  5.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헤드라인 뉴스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29일 오전 9시 30분께 대전 용소네거리. 출근길 정체는 어느 정도 빠졌지만 주택가에서 도안동로와 건양대병원 방면으로 빠져나가려는 우회전 차량 흐름은 적지 않았다. 차량 대부분은 속도를 조금 줄인 뒤 그대로 우회전했다. 바퀴가 완전히 멈춰 선 차량은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가 시행된 지 시간이 흘렀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서행'과 '일시정지'의 경계가 흐릿했다. 분위기가 달라진 건 오전 9시 36분께였다. 우회전 일시정지 집중단속을 앞두고 경찰 차량과 경찰관들이 교차로 주변에 모습을 드러내자 우회전 차량들이 눈..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기선을 잡으려는 여야 각 정당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워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충청권 공동대전환'을 선언하는 등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은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민주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충청을 변방이 아닌..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거나, 다시금 유동인구가 늘어나며 신규 점포 등이 하나둘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9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중구 유천1동 '버드내초등학교'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5만 1045㎡ 규모의 해당 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