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다문화] 충남 다문화 페스티벌, 문화 공존의 장 열다

  • 다문화신문
  • 부여

[부여다문화] 충남 다문화 페스티벌, 문화 공존의 장 열다

다문화 이해 증진과 지역사회 단결에 기여

  • 승인 2025-10-19 11:23
  • 신문게재 2025-01-11 20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충남 다문화 페스티벌, 문화 공존의 장 열다.1
충남 다문화 가족 페스티벌이 지난 9월 13일 충남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충청남도 가족센터 남부현 센터장, 충청남도청 인구전략국 외국인정책과 추영식 과장, 각 시군 가족센터장, 다문화가정, 도의원, 도민 등 500명이 참석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부여군 가족센터는 3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축제에서는 시군 가족센터 다문화 동아리 온라인 경연대회 및 시상이 진행됐다. 아산시 가족센터 다솜합창단이 최우수상을, 금산군 가족센터 '뷰티풀라이프'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산시 가족센터 '파니댄스', 천안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두드림 난타', 금산군 가족센터 '디아나', 공주시 가족센터 'MSFEP 댄스'는 장려상을 받았다. 수상팀들은 수상작을 통해 다문화 관객들에게 자신감을 보여줬다.

충남 다문화 페스티벌, 문화 공존의 장 열다.2
드로잉 서커스 '크로키키 브라더스'의 공연은 세계 문화를 접목하고 한국 전통문화를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충청남도 다문화센터는 이번 축제를 통해 다문화의 공존을 보여주고 다양한 문화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상호 작용과 이해를 촉진하고자 했다. 이는 다문화 이해 증진과 다문화 가정 화합, 지역사회의 단결에 기여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됐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다양한 문화가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는 더욱 단결하고, 다문화 가정은 자신감을 얻어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았다. 이러한 노력은 앞으로도 지속되어야 하며, 다문화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
유연연 명예기자 (중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오월드 늑대 '늑구 탈출' 대전시장·도시공사 사장 사과…"재발방지 대책 수립"
  2. [인터뷰]노금선 실버랜드 원장(선아복지재단 이사장)
  3. [썰] 김제선,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설득?
  4. [결혼]이광원 전 대전MBC 국장 자혼
  5. 김제선, 민주당 대전 중구청장 후보 확정… "중구다운 새로운 발전의 길"
  1. [현장취재]윤성원 한남대 총동문회장, 제38대 이사회 및 교류회 개최
  2. [현장에서 만난 사람]강형기 (사)한국지방자치경영연구소 이사장
  3.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북면 오이 농가 방문...생생한 현장의 목소리 청취
  4. 임전수가 바꿀 2030년 세종교육… 현안 인식서 본다
  5.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헤드라인 뉴스


종전 기대감에 `1조 클럽` 회복…코스닥 왕좌 경쟁도 `치열`

종전 기대감에 '1조 클럽' 회복…코스닥 왕좌 경쟁도 '치열'

중동 전쟁 충격으로 급감했던 국내 증시 '1조 클럽' 상장기업 수가 최근 종전 기대감의 확산으로 주가가 반등하며, 전쟁 이전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알테오젠 등 충청권 기업 3곳이 불확실한 국제정세 속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7일 기준 시가총액 1조 원 이상 상장사(우선주 포함)는 총 377곳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종목은 253개, 코스닥은 124개다. 시가총액이 10조 원 이상인 상장사는 76곳으로 조..

대전 유성 엑스포아파트 재건축 입안제안… 유성구 `최종 수용 결정` 통보
대전 유성 엑스포아파트 재건축 입안제안… 유성구 '최종 수용 결정' 통보

대전 유성구 전민동 엑스포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입안 제안'을 유성구가 '최종 수용 결정'을 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지 주목된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엑스포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17일 유성구로부터 재건축 추진을 위한 지구지정 신청서에 대한 '최종 수용 결정'을 통보받았다. 즉, 재건축 예정 지구로 인정됐다는 얘기다. 이와 함께 추진준비위원회는 추진위원회 구성 신청 절차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추진위가 정식으로 승인되면 재건축 기본법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공적 기구로 격상돼 사업 추진에 동력을 얻게..

"저렴한 식당 없나"... 대전서 소비 지출 최소화 거지맵 활성화
"저렴한 식당 없나"... 대전서 소비 지출 최소화 거지맵 활성화

식자재 가격 인상과 외식물가 상승으로 대전에서 점심과 저녁 식사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유하는 '거지맵' 사용이 20·30 세대 사이에서 붐처럼 일고 있다. 물가 상승세가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자 일상과 가장 밀접한 소비 중 하나인 외식비를 1만 원 이하에서 해결하려는 이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가격에 지출을 맞추는 소비패턴을 보인다. 19일 한국소비자원이 제공하는 가격정보시스템 참가격에 따르면 3월 대전 주요 외식 품목 평균 가격은 1년 전보다 대부분 항목에서 인상됐다. 가장 큰 인상세를 이룬 품목은 김밥으로, 2025년 3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