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다문화] 2025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웃음과 공감으로 여는 따뜻한 첫걸음

  • 다문화신문
  • 서천

[서천다문화] 2025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웃음과 공감으로 여는 따뜻한 첫걸음

  • 승인 2025-10-19 11:23
  • 신문게재 2025-01-11 28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세대3
서천군가족센터(이현희센터장)는 5일(금) 저녁 6시30분에'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하는 첫 만남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세대가 교류하며 가족의 가치를 새롭게 확인하고, 앞으로 이어질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취지로 준비됐다.



세대2
분위기를 풀기 위한 아이스브레이킹으로 '과일 빙고게임'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과일을 빙고판에 적고 무작위로 과일 이름을 부르면 체크해 나가는 방식으로, 손주와 조부모 모두 즐겁게 참여하며 웃음을 나눴다. 세 명이 빙고에 성공하면서 게임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서천군가족센터 이현희센터장의 환영사는 따뜻한 격려와 기대의 메시지로 현장을 채웠다.



세대1
오리엔테이션 PPT 자료를 통해 사업의 전반적 목적과 세부 일정이 안내되어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가족 활동이었다. '우리가족 공통점 찾기'라는 주제로 조부모와 손자녀가 서로의 공통점을 대화하며 발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이야기를 나누며 공통점을 포스트잇에 적어 전지에 붙였고, 이를 바탕으로 각 가족만의 개성을 살려 꾸미는 창의적인 작업을 진행했다. 완성된 작품은 순서대로 발표되었고, 서로의 가족 이야기를 공유하며 공감과 웃음이 이어졌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단순한 소개 행사를 넘어 세대를 아우르는 의미 있는 만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놀이와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유대감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 '세대공감 희망나누기'는 가족집단상담 활동을 통해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진행되며, 최종 문화체험프로그램으로 제주도 가족여행과 최종평가회가 있어 가족들의 많은 기대가 되고 있다.
최효정 명예기자(미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도초대석]"의사이잖아요" 응급실·수술실 지키는 배장호 건양대병원장
  2. 공실의 늪 빠진 '나성동 상권'… 2026 희망 요소는
  3. 대전·충남 어린이교통사고, 5년만에 700건 밑으로 떨어졌다
  4. 충남·북 지자체 공무원 절반 이상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 수준 높아"
  5. [기고]신채호가 천부경을 위서로 보았는가
  1. 계룡그룹 창립 56주년 기념식, 병오년 힘찬 시작 다짐
  2. 대전 학교 앞 문구점 다 어디로?... 학령인구 감소·온라인 구매에 밀렸다
  3. <속보>옛 주공아파트 땅밑에 오염 폐기물 4만톤…조합-市-LH 책임공방 가열
  4. 세종RISE센터, '평생교육 박람회'로 지역 대학과 협업
  5.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헤드라인 뉴스


李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광역통합 방향 흔들리는 일 없을 것”

李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광역통합 방향 흔들리는 일 없을 것”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분명히 약속드린다.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광역통합의 방향이 흔들리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통합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 모두 발언을 통해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은 이미 시작됐다. 각각의 지역이 대한민국의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규모'를 갖춰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의 자원과 역량을 완전히 재배치해 대한민국의 성장 지도를 다시 그려내겠다는 ‘야심찬 시도’를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지방 주도..

2026년 `국민연금 제도` 큰 변화...체크 포인트는
2026년 '국민연금 제도' 큰 변화...체크 포인트는

2026년 큰 변화의 흐름에 놓인 국민연금 제도. 제대로 알고 안정적인 노후에 능동적인 대응을 필요로 한다.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이은우)는 21일 이와 관련한 대국민 안내에 나섰다. 가장 큰 변화는 보험료율과 소득 대체율의 동시 상향에서 찾을 수 있다. 보험료율은 말 그대로 매월 나가는 연금보험료가 올라가 수급자들에겐 부담이다. 반면 소득 대체율은 연금 수급 시점에서 더 많은 연금을 받도록 해 보험료율 인상을 상쇄한다. 소득대체율의 정확한 개념은 은퇴 전 월 평균소득 대비 연금수령액 비율이다. 보험료율은 1998년..

올해 대전 아파트 공급 물량 1만 4000여 세대… 작년 대비 약 3배
올해 대전 아파트 공급 물량 1만 4000여 세대… 작년 대비 약 3배

올해 대전에 공급되는 아파트 물량이 지난해보다 세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개발·재건축을 중심으로 가로주택정비, 공공주택, 택지개발, 지역주택조합 등 사업 물량이 고루 포진하면서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대전 지역의 아파트 공급 물량은 총 20개 단지, 1만 4327세대로 집계됐다. 일반분양 1만 2334세대, 임대는 1993세대다. 이는 2025년 공급 물량인 8개 단지 4939세대와 비교해 9388세대 늘어난 규모다. 자치구별로는 동구가 8개 단지 4152세대로 가장 많은 물량을 차지했다. 이어 서구 3개 단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