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다문화] 추석 맞이 베트남 여행, 선물 쇼핑으로 가득 찬 캐리어

  • 다문화신문
  • 홍성

[홍성다문화] 추석 맞이 베트남 여행, 선물 쇼핑으로 가득 찬 캐리어

  • 승인 2025-10-19 11:25
  • 신문게재 2025-01-11 2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한국의 추석 연휴를 맞아 많은 한국인들이 베트남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베트남은 저렴한 물가와 다양한 먹거리, 따뜻한 문화로 인해 매력적인 여행지로 손꼽힌다. 특히 추석 시즌에는 가족과 친지에게 선물하기 좋은 물품들이 많아 여행객과 귀향객 모두 쇼핑을 즐긴다. 베트남은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 결혼이주여성들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이들은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 가족과 명절을 보내기 위해 귀국 준비에 분주하다. 베트남은 이들에게 따뜻한 고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인 여행객들이 베트남에서 많이 구입하는 인기 선물로는 진하고 향긋한 베트남 커피가 있다. 또한, 영양이 풍부한 캐슈넛과 마카다미아, 그리고 달콤하고 쫄깃한 망고 말랭이도 인기를 끌고 있다. 가볍고 편리한 크록스 슬리퍼와 합리적인 가격의 베트남산 의류 역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냉장고 자석 같은 기념품도 소소하지만 특별한 선물로 인기가 높다. 이 외에도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 상징적인 모자인 논라, 그리고 한국인에게도 친숙한 월남쌈 재료 등이 좋은 선물로 추천된다.



베트남을 여행하는 사람들은 출발 전에 '쇼핑 리스트'를 준비하는 것이 유익합니다. 다양한 물건을 구매할 수 있어, 귀국할 때는 선물로 가득 찬 캐리어를 들고 돌아오게 됩니다. 이는 가족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가져가는 의미 있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이보연 명예기자(베트남)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죽동2지구 중학교 부지 삭제 논란… 주민들 "이해 어려워" 반발
  2. "중동發 에너지 위기 넘는다"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
  3. 불법증축 화재참사 안전공업, 대화동 공장에서도 불법구조물 의혹
  4. 안전공업 손주환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혐의 입건…경찰 45명 조사 마쳐
  5.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8선거구 윤정민 "시민 삶 바꾸는 생활정치 실천"
  1. '멀티모달' 망각 문제 해결한 ETRI, '건망증 없는 AI' 원천 기술 개발
  2. 안전공업 2009년부터 화재신고 7건, 대부분 슬러지·분진 화재
  3. 천안 산불 진화작업에 투입된 헬기… 담수 과정 중 저수지로 추락
  4. 통합 무산 놓고 지선 전초전… 충남도의회 ‘책임론’ 포문열어
  5.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헤드라인 뉴스


비닐·배달용기 가격 꿈틀…"장사 어쩌나" 자영업자 한숨

비닐·배달용기 가격 꿈틀…"장사 어쩌나" 자영업자 한숨

중동 정세 불안으로 나프타 공급이 원활하지 않자 포장 용기와 비닐봉지, 포장지 등 가격이 꿈틀대면서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배달 관련 자영업자 등은 한 달 치 물량을 미리 확보하며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품귀 현상이 일어날까 전전긍긍이다. 25일 대전 자영업자 등에 따르면 음식을 포장하는 배달 용기의 가격이 점차 상승하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가뜩이나 가파르게 오른 물가 탓에 원재료비와 공공요금, 월세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용기와 이를 담는 비닐 가격까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어려움을 호소한다. 중..

"전국 중학 야구 최강을 가려라"…류현진배 야구대회 25일 서막
"전국 중학 야구 최강을 가려라"…류현진배 야구대회 25일 서막

전국 엘리트 중학교 야구팀의 최강을 가리는 '제1회 류현진배 중학야구대회'가 25일 대전한밭야구장에서 막을 올렸다. (재)류현진재단과 대전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한화 이글스 투수 류현진의 이름을 건 첫 야구대회로, 전국 엘리트 중학교 야구팀 28개 팀이 참가해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는 류현진 이사장,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희 대전시의장, 김운장 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화 이글스 소속인 노시환, 문동주, 강백호, 정우주 등의 현역 프로선수들도 현장에서 중학교 야구팀 선수들을 응..

내포 KAIST 부설 영재학교 무산 위기… 정부 예산낭비 지적 불보듯
내포 KAIST 부설 영재학교 무산 위기… 정부 예산낭비 지적 불보듯

김태흠 충남지사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건립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현 정부가 학교 자체를 신설하기보다 기존의 일반학교를 영재학교로 전환해 운영하라는 입장을 고수하면서다. 25일 도에 따르면 현재 17개 시도 중 영재학교가 부재한 곳은 충남을 포함해 8곳이다. 이에 도는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에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캠퍼스를 2028년까지 설립해 반도체·첨단 모빌리티 등 국가 전략기술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도가 내포신도시에 영재학교 건립을 추진하는 이유는 현재 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중동발 나프타 공급 불안에 종량제 봉투 수급부족 중동발 나프타 공급 불안에 종량제 봉투 수급부족

  • 고유가와 잇따른 축제 취소에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고유가와 잇따른 축제 취소에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