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다문화] 아동센터에서 엄마나라 말 배워요

  • 다문화신문
  • 금산

[금산다문화] 아동센터에서 엄마나라 말 배워요

  • 승인 2025-10-19 11:22
  • 신문게재 2025-01-11 26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금산군 가족센터(센터장: 김구산) 올해 7월~9월 총 12회기의 엄마 나라말 배우기 프로그램이 금산에 있는 두 아동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상호문화이해강사 교육을 이수한 강사들 한해서 아동센터로 파견해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한 번 2교시로 진행하고 있으며 베트남과 중국에 관한 언어 교육이 하고 있다.

호크마 아동센터의 아이들은 베트남어 배우고 있고 미라클 아동센터의 아이들은 중국어 수업을 받고 있다. 2센터는 초등학생 저학년 위주로 학습하고 있으며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은 재미있고 관심이 있다. 그러나 저학년 아이들은 오래 앉으면 집중력이 떨어져 학습 효율이 낮다. 또는 어린이다 보니 쓰기를 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아 강요하면 대상언어에 대해서 미운 강정을 생길까 봐 또는 아이의 이래에도 영향이 미칠까 봐 강사들도 고민하고 있다.

중국어 수업에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1교시는 언어 학습을 진행하고 2교시에는 읽기 진행한 뒤 중국 놀이, 종이접기, 손수건 접기, 건강체조도 하고 있다. 10월14일에 1회 봉사로 강사가 중국식 짜장면 체험을 해 주겠다고 했다.

아이들에게 언어 가르치면서 강사들이 자신 나라의 문화에 관해서 소개도 하고 있다. 상호문화이해의 의미를 강화하고 재미 속에서 외국어 배우는 첫 스텝을 디디었다.
쑨샤오쉐 명예기자(중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대기업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세종시는 소외되나
  2.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3. [민선9기 출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정식 찾기
  4. [민선9기 출범] 협치 절실한데…대전 與野 연일 '신경전'
  5. [민선9기 출범] 충청권 재정난 극복 행정수도 완성 과제 산적
  1. [민선9기 출범] 대규모 투자사업 등 줄줄이 구조조정 불가피
  2. [민선9기 출범] 대전시의회 거수기 우려 원구성 내홍 최소화 과제
  3.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투자 공식화…"그룹 차원 충청 140조 투자"
  4. [월요논단]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5.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헤드라인 뉴스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29일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충청권을 '반도체 패키징'(Ssemiconductor Packaging: 반도체 칩을 탑재할 기기에 맞는 형태로 만드는 기술) 거점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와 AI 로봇 등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분야의 대규모 투자계획과 전력·입지 등의 인프라 확충방안을 공개했다. ▲반..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차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2025년 10월 이후 8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는 데다, 변동형을 택한 차주들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자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29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월 491억 원 증가한 17조 59..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에선 2180세대가 분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충청권 분양은 충남과 세종에 예정돼 있으며, 대전과 충북은 분양 소식이 없다. 29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2만 9671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실적(2025년 7월 2만 2793세대) 대비 약 30% 증가한 규모다. 일반분양 역시 1만8554세대에서 2만1679세대로 약 1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총 2만 252세대로 전체 물량의 약 68%를 차지한다. 지방은 941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