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가족센터‘제1차 충남 가족정책 포럼’ 성료

  • 다문화신문

충청남도 가족센터‘제1차 충남 가족정책 포럼’ 성료

  • 승인 2025-09-30 13:33
  • 신문게재 2025-01-11 1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250822_1차 포럼 (2)
충청남도 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는 8월 22일(금) 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충남 가족정책 포럼'을 개최하였다. 충청남도, 충청남도 가족센터, 충남사회서비스원의 연계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가족 다양성의 시대, 충남 가족정책의 미래를 전망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 포럼에는 충남도, 도내 지역 가족센터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가족 다양성에 관한 사회적 이슈와 향후 정책방향 △지역의 가족 다양성 인식,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가족 다양성에 대응하는 지역 가족지원 우수사례(서울특별시)를 주제로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정서린 연구원은'가족 다양성에 관한 사회적 이슈와 향후 정책방향'를 주제로 한 발제에서 '다양성의 인정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가족정책 방향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충북여성재단 주경미 연구위원은 충북 지역을 예시로'지역의 가족 다양성 인식,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를 발표하며, 지역 통계에 기반한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설명하였다.

250822_포럼(1차) (15)
서울시가족센터 홍우정 센터장은 '가족 다양성에 대응하는 지역 가족지원 우수사례(서울특별시)'에서는 서울시가족센터를 중심으로 안내하였으며 '현장 중심의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의 중요성'을 제시하였다.

또한, 순천향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조성희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건양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신희정 교수, 전북여성가족재단 이선영 연구위원,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가족상담정보전화센터 강복정 부장의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가족서비스 전달 체계 및 제도적 기반 강화와 지역사회 내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 '가족 다양성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적 차이를 반영한 가족정책과 전문인력 육성 및 관리의 필요성', '충청남도 가족센터의 역할과 방향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남부현센터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가족구조와 가족문화의 다양성 방향을 전망하고 가족 지원의 관점에서 사회적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충남의 가족정책과 사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럼 영상은 충청남도 가족센터 유튜브

(https://youtube.com/channel/UCD_ssHxjShEdq2FI8k8KJTA?si=VnE_VxoxgKS0eJgP)를 통해 추후 게시될 예정이다.
충청남도 가족센터 가족사업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대기업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세종시는 소외되나
  2.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3. [민선9기 출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정식 찾기
  4. [민선9기 출범] 협치 절실한데…대전 與野 연일 '신경전'
  5. [민선9기 출범] 충청권 재정난 극복 행정수도 완성 과제 산적
  1. [민선9기 출범] 대규모 투자사업 등 줄줄이 구조조정 불가피
  2.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투자 공식화…"그룹 차원 충청 140조 투자"
  3. [민선9기 출범] 대전시의회 거수기 우려 원구성 내홍 최소화 과제
  4. [월요논단]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5.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헤드라인 뉴스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29일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충청권을 '반도체 패키징'(Ssemiconductor Packaging: 반도체 칩을 탑재할 기기에 맞는 형태로 만드는 기술) 거점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와 AI 로봇 등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분야의 대규모 투자계획과 전력·입지 등의 인프라 확충방안을 공개했다. ▲반..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차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2025년 10월 이후 8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는 데다, 변동형을 택한 차주들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자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29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월 491억 원 증가한 17조 59..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에선 2180세대가 분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충청권 분양은 충남과 세종에 예정돼 있으며, 대전과 충북은 분양 소식이 없다. 29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2만 9671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실적(2025년 7월 2만 2793세대) 대비 약 30% 증가한 규모다. 일반분양 역시 1만8554세대에서 2만1679세대로 약 1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총 2만 252세대로 전체 물량의 약 68%를 차지한다. 지방은 941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