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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이 15~16일 2025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를 참관했다. /세종상공회의소 제공 |
이번 참관은 지난해 11월 오사카에서 열린 '제13회 한일상의 회장단회의'에서 일본 경제계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등 전국상의 회장과 이형희 SK SUPEX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우리의 삶을 디자인하는 미래사회'라는 주제로 열린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는 ▲기후·보건 위기 대응(Saving Lives) ▲신산업 혁신과 동반 성장(Empowering Lives) ▲파트너십과 협업(Connecting Lives)이라는 3대 핵심 테마를 통해 인류 화합의 비전을 전 세계에 드러냈다.
세종=이은지 기자 lalaej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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