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사전 행정 절차 마친 천안 축구역사박물관'... 충남도 공공건축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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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사전 행정 절차 마친 천안 축구역사박물관'... 충남도 공공건축심의 통과

  • 승인 2025-09-24 09:43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축구종합센터건립추진단(축구역사박물관_조감도) (1)
축구역사박물관 조감도 (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추진 중인 축구역사박물관이 5년 만에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시는 입장면에 위치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부지에 건립을 추진 중인 축구역사박물관이 충남도 공공건축심의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2020년 6월 박물관 설립에 대한 시의회 보고를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지방재정투자사업 중앙심사, 공공건축심의까지 박물관 건립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설계 공모를 거쳐 2027년 6월 착공, 2028년 12월 개관할 예정이다.

축구역사박물관은 사업비 306억원을 투입, 건물면적 3,861㎡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아울러 지하 1층에는 수장고, 지상 1층에는 기획전실 및 어린이체험실 등이 들어서고 2층에는 상설전시실과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안으로 실내체육관까지 준공되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에 축구역사박물관 준공만 남는다"며 "박물관 건립이 더 늦어지지 않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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