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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대전본부 관계자들이 24일 열린 '제37회 대전농업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농협 제공) |
이번 홍보부스에서는 대전팜을 소개하고, 스마트팜 시스템을 활용해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선보였다. 농업인들은 직접 농작물을 살펴보면서 스마트팜의 장점과 효율성 등을 이해할 수 있었다.
김영훈 본부장은 "스마트팜은 농업의 미래를 바꿀 중요한 혁신요소"라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운동 10대 추진과제 중 하나인 미래농업 선도를 위해 보급형 스마트팜, 태양광사업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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