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충북과기원, 산업안전 AI·메타버스 교육으로 중소기업 재난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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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충북과기원, 산업안전 AI·메타버스 교육으로 중소기업 재난예방 강화

AI·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산업현장 안전수준 강화 지원

  • 승인 2025-09-26 08:52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충북도·충북과기원, 산업안전 AI 메타버스 교육
충북도·충북과기원 산업안전 AI 메타버스 교육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제공)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 충북과기원)은 24일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수요기업 대상 산업안전 AI·메타버스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충북과기원 본원에서 열렸다.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하여 산업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관계자와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의 재난·사고 예방과 첨단 기술 활용 방안을 다루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충북과기원 관계자를 비롯해 사업 공급기업, 2023~2025년도 수요기업 관계자 등 약 35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수요기업에 재난안전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급 컨소시엄 담당자가 ▲ 산업현장 내 재난안전 ▲ AI 기술 및 활용 ▲ 디지털 트윈 및 VR ▲ IoT 인프라 및 센서 등의 주제로 강의했다. 실제 기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산업안전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충북과기원 고근석 원장은 "이번 교육은 첨단 기술의 활용도를 높여 중소기업의 재난·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충북 기업들이 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를 정착하는 데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사업'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개년 간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현장 데이터 기반의 산업재해 예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충북도 내 기업 현장의 재난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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