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미국서 농특산물 판촉행사…신규 수출업체 2곳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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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미국서 농특산물 판촉행사…신규 수출업체 2곳 데뷔

추석맞이… 'Made in 순천'의 맛·멋 선봬

  • 승인 2025-09-28 17:14
  • 수정 2025-09-28 17:15
  • 전만오 기자전만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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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 농특산물 수출업체 관계자들이 미국 LA 시온마켓 판촉 행사장에서 농가공식품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시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미국 LA에서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추석맞이 판촉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순천의 우수한 맛과 멋을 알리고 미국 내 신규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방문에는 순천시와 미국 수출을 전담하고 있는 매일식품(주)을 비롯해 한국농협김치(전남지사), ㈜경덕농수산 등 순천시 관내 5개 수출업체 관계자가 함께했다. 대표단은 LA 시온마켓에 판촉 부스를 운영하며 미국 언론사 MBN 인터뷰 및 홍보영상 등 순천 농가공식품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신규 수출업체로 선정된 고들빼기영농조합법인과 한솔영농조합법인은 ▲쌉싸름한 고들빼기김치 ▲유기농 쌀로 만든 떡볶이 떡 ▲국산 두부로 만든 두부과자를 새롭게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판촉행사가 지역 농특산품의 미국 시장 확대와 신규 제품의 수출 가능성 발굴의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Made in 순천'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수출 제품을 발굴해 글로벌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전만오 기자 manoh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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