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주 박사 "에너지 산업 등 중심으로 지속가능 발전 도약"···보성군수 선거 출사표

  • 전국
  • 광주/호남

윤영주 박사 "에너지 산업 등 중심으로 지속가능 발전 도약"···보성군수 선거 출사표

35년 공직생활 경험 토대 참지방자치행정론 출판
축산·역사문화관광·체험·에너지·특산품 등 미래 비전 제시

  • 승인 2025-09-29 10:21
  • 이부근 기자이부근 기자
중도보성
지난 27일 보성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윤영주 박사의 '참지방자치행정론' 출판 기념 토크콘서트. /윤영주 박사 사무실 제공
윤영주 박사가 지난 27일 보성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참지방자치행정론' 출판 기념 토크콘서트를 개최하며 내년 보성군수 선거 출마의 뜻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순곤 호남향우회장, 박창순 재광보성군향우회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향우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또한 주철현 민주당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신정훈, 이개호, 문금주 국회원, 김영록 전남도지사, 공영민 고흥군수, 정철원 담양군수 등 지역 정계 인사들도 영상으로 축하의 뜻을 전했다.

윤영주 박사는 "보성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축산·역사문화관광·체험·에너지·특산품 산업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세운다면 살고 싶고 찾고 싶은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도 축사를 통해 "지역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저자의 통찰이 담긴 책이 지방자치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책 출간을 축하하고 향후 정책 반영 필요성에 공감했다.

'참지방자치행정론'은 윤 박사가 35년간 공직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보성군의 농업과 음식·관광, 전통·역사문화, 관광, 소득증대, 주민복지케어, 일자리, 생활인구 증대 등 지역 발전 전략을 담고 있다.

1962년 보성군 복내면에서 태어난 윤영주 박사는 인성고와 조선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전남대와 동신대에서 각각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보성=이부근 기자 lbk9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2. 오월드 탈출 늑대 밤사이 무수동 치유의숲서 목격…"여전히 숲에 머물러"
  3. [종합] 대전오월드 탈출 늑대 초등학교 인근까지 왔었다… 학교·주민 긴장
  4.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야간수색 전환… 암컷 등 활용 귀소본능 기대
  5.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1.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오월드네거리까지 내려왔다 사라져
  2. 퓨마에 이어 늑대까지…탈출 재현된 오월드 '관리부실'
  3. [춘하추동]상식인 듯 아닌 얘기들
  4. 저 연차 지역교사 중도퇴직 증가…충남 전국서 세번째
  5. 세종교육감 단일화 둘러싼 대표성·위법 논란 '현재진행형'

헤드라인 뉴스


비로 멈춘 대전동물원 늑대 수색… 인간바리케이트는 계속 유지

비로 멈춘 대전동물원 늑대 수색… 인간바리케이트는 계속 유지

예고됐던 비가 내리면서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에 대한 이틀째 수색 작업이 일부 중단됐다. 간밤에 중단됐던 드론 수색은 9일 날이 밝은 직후 재개됐지만,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현재는 모두 멈춘 상태다. 다만 관계기관은 포획틀을 설치하고, 인간 바리케이드를 통해 늑대가 다른 구역으로 이동하는 것을 막아선 상태다. 대전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제4차 상황판단회의를 거친 뒤 오전 7시 20분부터 주간 드론 수색에 들어갔지만, 오전 10시를 기해 전체 드론 수색을 중단했다. 당국은 당분간 늑대의 귀소 본능에 기대를 걸고 있다...

박수현-나소열 연대, 민주당 충남지사 결선 영향은?
박수현-나소열 연대, 민주당 충남지사 결선 영향은?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1차 경선에서 탈락한 나소열(전 서천군수) 예비후보가 결선 주자인 박수현(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결선에 들어간 박수현 후보와 양승조(전 충남지사) 후보의 지지율이 팽팽한 상황에서 이번 지지 선언이 결선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양승조 후보는 박수현·나소열 연대에 대해 "표심 전체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박수현 후보와 나소열 후보는 9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연대 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나 후보는 "박수현의 성..

대전 계란 한 판 7626원으로 한 달 새 14% 급등... 장 보러 가는 주부들 부담
대전 계란 한 판 7626원으로 한 달 새 14% 급등... 장 보러 가는 주부들 부담

계란 특란 한 판 가격이 7000원을 넘어서면서 대전 밥상 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6개월간 이어져 계란 생산이 감소했기 때문인데,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자 장을 보러 가는 주부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8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7일 기준 대전 계란 특란 한 판(30개) 평균 소비자 가격은 7626원으로, 한 달 전(6676원)보다 14.2% 급등했다. 당초 6000원 중반대를 유지하던 가격은 3월 22일 6866원으로 상승하기 시작해 3월 24일 7309원으로 7000원대를 돌파했다. 이어 4월 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