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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취약계층의 추석연휴가 외롭지 않도록 온정을 나눴다. (사진=대전교도소 제공) |
윤창식 대전교도소장은 "올해 추석 연휴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이 있는데, 현장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대전교도소는 이웃들에게 위안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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