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전남농업기술원 농가 경영개선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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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전남농업기술원 농가 경영개선 공모 선정

복숭아 경영모델 개발 1개소 총사업비 1억 원 지원

  • 승인 2025-10-02 14:19
  • 수정 2025-10-09 09:43
  • 김영관 기자김영관 기자
화순
농축산업 전남 TOP 경영모델 실용화사업 발표심사./화순군 제공
전남 화순군 농가가 최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한 '2026년도 농가 경영개선 공모사업'에 참가해 복숭아 경영모델 개발로 선정됐다.

화순군에 따르면 '농축산업 전남 TOP 경영모델 실용화 사업'은 작목별로 생산 기반을 갖춘 농가를 대상으로 전남 최고 수준의 우수 경영모델 개발·보급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화순군은 '복숭아 TOP 프루트 생산 및 소득 안정화 경영모델 개발'로 참여해 1개소, 사업비 1억 원에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스마트팜 기술을 복숭아 재배에 도입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경영 전략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와 병해충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 농가에 스마트 기술과 데이터 기반 경영 기법을 적용함으로써, 경영비 절감, 노동력 효율화, 품질 향상 등의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될 것으로 보인다.

류창수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공모는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을 통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이루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화순=김영관 기자 young8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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