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센서스 100년 '인구주택총조사' 실시...정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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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센서스 100년 '인구주택총조사' 실시...정책 수립

북구 내 20% 표본가구 등 대상
생활밀착형 정책 수립에 활용
온라인·방문 조사, 내달 18일 종료

  • 승인 2025-10-14 18:0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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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안내문./북구청 제공
부산 북구는 통계청과 함께 센서스 100주년을 맞아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조사는 북구 내 20% 표본가구와 모든 기숙·사회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인구, 가구, 주택 등 각종 변화상을 세밀하게 파악하여 생활밀착형 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북구는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총 120명의 조사원에 대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교육은 조사 지침과 응대 요령, 태블릿 PC 실습, 개인정보 보호 등 실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번 조사는 국민 부담을 덜기 위해 13개 항목을 행정자료로 대체하고, 가족돌봄시간, 결혼계획·의향 등 7개 신규 항목을 포함한 총 55개 표본조사 항목으로 진행된다.

참여는 오는 22일부터 인터넷 및 전화조사로 가능하며, 11월 1일부터 18일까지는 미참여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북구 관계자는 "조사원들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조사 결과를 기대한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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