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가족센터, 다양한 가족을 위한 ‘양육자 성장·경제교육’ 운영

  • 다문화신문

충청남도 가족센터, 다양한 가족을 위한 ‘양육자 성장·경제교육’ 운영

저소득·조손·한부모·다문화 등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 승인 2025-11-02 13:31
  • 신문게재 2025-01-18 1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KakaoTalk_20251013_101320641_02_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도내 다양한 가족의 주양육자를 대상으로 '양육자 성장·경제교육'을 운영하며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과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교육은 양육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 저소득 가정 ▲조손 가정 ▲손자녀 돌봄 조부모 ▲한부모 ▲청소년 부모 ▲다문화·장애가정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센터는 주양육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것을 핵심 목료로 설정했다.

교육 과정은 ▲에니어그램 성격검사를 통한 양육자 리더십· 소통 역량 강화와 ▲가정 경제 진단을 통한 소비 습관 개선·경제 자립 지원으로 구성되며, 총 2회기 6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KakaoTalk_20251013_101320641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당진시·보령시·서천군·청양군·홍성군·금산군 가족센터 및 자활센터 △천안시 건강가정지원센터 △당진북부사회복지관 △논산시·천안시 장애인복지관 △그룹홈 △사회적협동조합 등 1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추가 기관 모집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교육에 참여한 대상자 A는 "양육 태도를 돌아보며 자녀뿐 아니라 나 자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고 많은 부모님께 꼭 권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상자 B는 "아이와의 갈등을 구체적으로 인식하고 가정 경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KakaoTalk_20251013_101256844
남부현 충청남도 가족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다양한 가족의 양육자들이 스스로의 양육방식을 성찰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 내 소통과 상호 이해를 기반으로 따뜻하고 건강한 가족문화가 확산될 수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도내 가족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남도 가족센터 가족사업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한 학교서 학생 등 19명 구토·발열 증상
  2. 우주산업 클러스터 3축 대전 '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센터' 구축 어디까지?
  3. 김태흠 충남 원팀 행보… "연대 강화로 지방선거 승리"
  4. 광주 사건 이후 판암동 흉기 살해 전례에 경찰 예방활동 강화
  5. 제2형 당뇨병 연구 충남대병원 연구팀, 대한당뇨병학회 우수 구연상
  1. 충청권 345㎸ 송전선로 입지선정 논의 한 달간 보류
  2. 대전기상청, 초등생 대상 기후위기 대응 콘테스트 개최
  3. 충남개발공사-충남연구원, 지역균형개발 협력체계 구축
  4. [내방] 성광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
  5. '5월 23~29일 우주항공주간' 항우연 등 전국 연구시설 개방… 23일 대전서 선포식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 "내란세력 청산" vs 김태흠 "독재막는 투쟁"…지선 승리 다짐

박수현 "내란세력 청산" vs 김태흠 "독재막는 투쟁"…지선 승리 다짐

6.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후보들이 지선 승리를 위해 각오를 다졌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내란 세력 청산을 위한 중요한 선거"라며 지선 승리를 강조했으며,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는 이번 선거에 대해 "일꾼 뽑는 선거이자 독재 막는 투쟁"이라며 반드시 승리할 것을 다짐했다. 민주당은 12일 충북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 공천자대회를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결의했다. 이날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또한 공천자 대회에 참석해 내란 세력 청산 등을 위한 승리를 다짐했다. 박 후보는 "내란 세력을 청산하고 새로운 대..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대전 시민들의 관심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에 접수된 시민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개인의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 아닌 지역 정체성과 지방정부 재편 이슈에 여론이 크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된다. 12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접수된 민원은 총 166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과 비교하면 1년 새 100배 넘게 폭증한 수치다. 특히 전체 민원 가운데 1621..

안전공업 대화공장도 `안전 사각지대`… 산안법 위반사항 `무더기 적발`
안전공업 대화공장도 '안전 사각지대'… 산안법 위반사항 '무더기 적발'

73명의 인명 피해를 낸 안전공업(주)의 주요 사업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화재가 발생한 문평공장에 이어 대전산업단지 내 대화공장에서도 다수의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서 사업장 곳곳이 안전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마성균)은 12일 안전공업 대화공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사법처리 32건, 과태료 부과 29건(약 1억 2700만 원), 시정개선 9건 등 총 70건의 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안전공업은 지난 3월 20일 대덕구 문평동 소재 문평공장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