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가족센터, 다양한 가족을 위한 ‘양육자 성장·경제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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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가족센터, 다양한 가족을 위한 ‘양육자 성장·경제교육’ 운영

저소득·조손·한부모·다문화 등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 승인 2025-11-02 13:31
  • 신문게재 2025-01-18 1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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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도내 다양한 가족의 주양육자를 대상으로 '양육자 성장·경제교육'을 운영하며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과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교육은 양육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 저소득 가정 ▲조손 가정 ▲손자녀 돌봄 조부모 ▲한부모 ▲청소년 부모 ▲다문화·장애가정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센터는 주양육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것을 핵심 목료로 설정했다.

교육 과정은 ▲에니어그램 성격검사를 통한 양육자 리더십· 소통 역량 강화와 ▲가정 경제 진단을 통한 소비 습관 개선·경제 자립 지원으로 구성되며, 총 2회기 6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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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당진시·보령시·서천군·청양군·홍성군·금산군 가족센터 및 자활센터 △천안시 건강가정지원센터 △당진북부사회복지관 △논산시·천안시 장애인복지관 △그룹홈 △사회적협동조합 등 1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추가 기관 모집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교육에 참여한 대상자 A는 "양육 태도를 돌아보며 자녀뿐 아니라 나 자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고 많은 부모님께 꼭 권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상자 B는 "아이와의 갈등을 구체적으로 인식하고 가정 경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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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현 충청남도 가족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다양한 가족의 양육자들이 스스로의 양육방식을 성찰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 내 소통과 상호 이해를 기반으로 따뜻하고 건강한 가족문화가 확산될 수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도내 가족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남도 가족센터 가족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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