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다문화] “엄마 & 나는 요리사”요리하며 배우는 이중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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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다문화] “엄마 & 나는 요리사”요리하며 배우는 이중언어

  • 승인 2025-11-02 13:45
  • 신문게재 2025-01-18 4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2. 이중언어 사진(2)
당진시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가정 내에서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를 습득하고 부모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특별 프로그램 '이중언어 부모코칭 엄마 & 나는 요리사'를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18세 이하 다문화가족 자녀를 둔 10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활동함으로써 언어적·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아동의 이중언어 학습을 지원한다. 또한 문화 정체성을 존중하며 언어적 강점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

2. 이중언어 사진(1)
참가 가정은 레인보우 패스트리 피자, 바다젤리, 꽃송편, 콜드 파스타, 과일 타르트 등 다양한 요리를 함께 만들며 자연스럽게 이중언어 환경에 노출된다. 놀이와 체험 중심의 수업으로 참가자들의 흥미와 적극적 참여를 유도했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가 이중언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며, 다문화가족의 언어·문화 특성을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맛있는 요리와 함께 즐겁게 이중언어를 익히며 가족 간의 사랑을 더욱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쩐검눙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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