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다문화] 우즈베키스탄의 말, 전통과 현대를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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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다문화] 우즈베키스탄의 말, 전통과 현대를 잇다

말, 경마와 전통 요리의 핵심 역할

  • 승인 2025-11-02 13:50
  • 신문게재 2025-01-18 12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우즈베키스탄에서 말은 경마와 같은 전통 경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며, 그 가치가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 동물은 과거 교통수단과 전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현재는 농장과 가정에서 기르고 있다. 말은 하루 세 번 풀과 곡물 사료를 먹으며, 그 힘으로 무거운 짐을 쉽게 끌 수 있다. 키는 약 2m에서 2.5m, 몸무게는 60kg에서 1500kg까지 다양하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경마, 울락, 쿠프카리 같은 경기가 열리며, 우승자에게는 값비싼 선물이 주어진다. 말고기는 카지, 노린, 베슈바르막 같은 전통 요리에 필수적이며, 영양가가 높고 맛있다. 말의 발굽에는 쇠로 만든 편자를 박아 무게로 인한 손상을 방지한다. 말의 새끼는 '울락차'(uloqcha)라고 부른다.

말은 우즈베키스탄의 문화와 경제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으며, 그 중요성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말고기의 높은 영양가와 맛은 많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이며, 전통 경기와 요리에서의 활용은 지역 문화를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 이러한 전통과 문화적 가치는 우즈베키스탄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보존이 필요하다.
김별 명예기자(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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