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다문화] 필리핀 배구사랑, 다문화 화합의 중심으로 떠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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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다문화] 필리핀 배구사랑, 다문화 화합의 중심으로 떠오르다

부여가족센터의 자조모임, 전국 리그와 대회 주최로 활발한 활동

  • 승인 2025-11-16 11:34
  • 신문게재 2025-01-18 12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필리핀 배구사랑, 다문화 화합의 중심으로 떠오르다
부여가족센터의 자조모임 '필리핀 배구사랑'이 다문화 커뮤니티의 건강한 교류와 화합을 이끌며 주목받고 있다. 이 모임은 매주 일요일마다 배구 연습을 지속하며 전국 각지의 리그에 출전하고 직접 대회를 주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필리핀 배구사랑'은 국내 거주 필리핀인을 위한 배구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여러 팀들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한 팀이 탄생했다. 뛰어난 기량과 팀워크를 보여준 팀은 특별히 선정돼 주목받았다.

'필리핀 배구사랑' 관계자는 "스포츠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한국 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교류 행사를 이어가며 다문화 가족들이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여가족센터의 지속적인 다문화 지원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앞으로도 '필리핀 배구사랑'의 활약이 지역 간 교류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활동은 다문화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다문화 가족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한국 사회에 더 깊이 뿌리내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와 화합의 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강클라우뎃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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