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식] 대전 유통업계 "가을·겨울 소비자 잡아라" 마케팅 분주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유통소식] 대전 유통업계 "가을·겨울 소비자 잡아라" 마케팅 분주

대전신세계, 가을의 깊이 더할 다양한 아이템 등 선봬
갤러리아타임월드, 일정 금액 구매 시 15% G캐쉬 혜택
롯데백 대전점, 아웃도어 BIG3 대전으로 고객몰이 한창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전시와 체험 등으로 눈길

  • 승인 2025-10-16 16:46
  • 신문게재 2025-10-17 5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신세계갤러리롯데현아
대전 백화점. 왼쪽부터 대전신세계 Art&Science,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롯데백화점 대전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부쩍 쌀쌀해진 날씨 탓에 대전 유통업계가 가을·겨울 패션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한 마케팅 활동에 분주하다.

우선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23일까지 가을의 깊이를 더할 다양한 아이템과 신상품 등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대규모 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는 맨즈위크와 우먼스위크를 연다. 마쥬와 산드로 등이 참여하는 아이디룩 그룹전은 19일까지 2층 행사장에서 열려 전 품목 50% 할인 행사를 펼친다. 카디건, 재킷, 스커트, 팬츠 등 인기 상품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럭키슈에뜨 컬렉션 라인의 아뜰리에 상품 제안전은 20~26일 3층 행사장에서 펼쳐진다. 신상품 50·100·200만원 이상 구매 시 5·12·30만원을 할인해준다. 미샤 프리미엄 위크는 19일까지 3층 본매장에서 진행돼 5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 구간별로 10% 즉시 할인 및 10%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증정한다. 닥스레이디스 브랜드 위크도 19일까지 3층 본매장에서 열려 10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로 10% 할인에 8% 추가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도 설레는 계절, 가을을 맞아 황금빛으로 물드는 들판 같은 골든 쇼핑 위크를 주말 동안 펼친다. 먼저 찬바람을 이겨낼 준비를 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사은 축제가 진행된다. 갤러리아카드나 제휴 카드로 의류, 잡화, 유아동, 스포츠, 홈리빙 등 200여 브랜드에서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최대 15%에 해당하는 G캐시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이 17~19일 제공된다. 다만 브랜드마다 인정 금액과 증정 조건 등이 상이하므로 구매 전 갤러리아 APP이나 백화점 내 안내문을 참조 하는 것이 좋다. 지하 2층에서는 천고마비의 계절에 어울리는 디저트 브랜드 팝업 행사도 펼쳐진다. 고메 버터로 만든 프랑스식 타르트와 미국식 쿠키 맛집 '오늘구움', 귀한 재료와 오랜 정성으로 빚어낸 한식 디저트 브랜드 '몽재', 줄 세우는 약과 맛집 '장인더 약과'가 등이 눈길을 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산행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아웃도어 BIG3 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등산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아웃도어 BIG3 대전' 행사가 17~23일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된다. 코오롱스포츠는 동절기 남성·여성 집업티셔츠, 다운점퍼, 바지, 조끼 등 다양한 이월 인기 아웃도어 아이템을 30~40% 할인된 가격에 제안한다. K2는 바람막이 재킷, 경량다운, 헤비다운, 트래킹화 등 다양한 이월 상품을 40~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컬럼비아 역시 플리스재킷, 패딩 양면조끼, 장갑 등 다양한 이월상품을 30~5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17~19일엔 구매 금액대별 7% 상당의 롯데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 행사도 진행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고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전시와 체험 등을 선보인다. 11월 26일까지 1층 커먼스페이스에서는 일상의 감성을 그리는 화가, '강수정 작가 특별 전시'가 열린다. 섬세한 감정선을 담아낸 작품들로 일상 속 여유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17~26일엔 1층 키즈광장에서 '교보문고 팝업마켓'이 열린다. 유아동 도서, 캐릭터 토이북, 창의력 교구, 감성 문구류 등 다양한 상품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체험 콘텐츠도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21일 오후 5시,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가 직접 참여하는 게릴라 퀴즈쇼가 팝업마켓 현장에서 펼쳐진다. 관객과의 미니 퀴즈 대회, 기념 촬영, 사인회까지 더해져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예산사과농장 한관수 대표, 10㎏ 사과 500박스 후원, 나눔과 지원 활동 지속
  2.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후폭풍… 보직교수 5명 일괄 사표
  3. 과기부 소관 공공기관 일부 통폐합…국립과학재단 신설
  4. [기자수첩] 충주댐 40년…단양은 언제까지 '희생의 청구서'를 받아야 하나
  5. 충남대·공주대 통합 멈췄지만 끝 아니다… 연말까지 재논의 여지
  1.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2.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규제 충돌 넘어선 24년 동행… 충청 유역공동체로 이어진 물길
  3. 충남교육청, 추석 명절 전 특별 공직 감찰 실시
  4.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충남대서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펼쳐
  5. KT 서부고객본부, 크레이지카츠와 외식매장 디지털 전환 맞손

헤드라인 뉴스


與 지도부 "공공기관, 의료원, 교도소…대전 현안 전폭 지원"

與 지도부 "공공기관, 의료원, 교도소…대전 현안 전폭 지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 등 여당 지도부가 16일 대전을 찾아 산적한 지역 현안에 대한 전폭 지원을 약속했다. 공공기관 제2차 지방 이전, 대전 의료원 건립 등 허태정 대전시장과 지역 여권이 요청한 미래성장 동력에 대한 드라이브를 걸며 충청 민심 껴안기에 나섰다. 이 같은 행보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일주일 가량 앞두고 정책 및 예산권을 가진 집권 여당의 힘을 과시하면서 지역 밥상머리 이슈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전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요구와 관련해 "지방의 의견을..

대전서 1년 새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는 어디?
대전서 1년 새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는 어디?

대전지역에서 최근 1년 새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구 둔산동 한마루아파트로 나타났다. 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구 둔산동 한마루아파트 전용면적 101.94㎡는 지난해 9월 9억 1000만 원에서 올해 9월 12억 원으로 2억 9000만 원 상승했다. 동일 단지·동일 전용면적이라도 층수 등에 따라 매매가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같은 면적의 실거래가는 1년 새 3억 원가량 차이를 보였다. 상승액 2위는 서구 탄방동 공작한양 84.90㎡로 지난해 9월 4억 4000만 원에서 올해 9월 6억 7000만..

‘2030년 짐 싸는’ 국정자원 본원…충남·세종·대전 유치 ‘3파전’
‘2030년 짐 싸는’ 국정자원 본원…충남·세종·대전 유치 ‘3파전’

지난해 화재 발생 이후 본원 이전 절차가 본격화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두고 충청권 지자체 간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2030년까지 기존 대전 본원이 폐쇄되는 상황에서 충남도와 세종시, 대전시가 저마다의 명분을 내세우며 유치전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16일 충청권 각 자치단체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현재 대전 유성구 화암동에 위치한 국정자원 대전 본원은 2030년까지 전면 폐쇄된 뒤 새로운 장소로 이전·재설립될 예정이다. 적절한 이전 부지를 발굴하기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용역은 내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며, 이에 맞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