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로 태안군수, 추석 밀입국자 검거한 8해안감시기동대대 찾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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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추석 밀입국자 검거한 8해안감시기동대대 찾아 격려

빈틈없는 해안경계작전으로 지역방어

  • 승인 2025-10-18 17:43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4. 8해안감시기동대대 방문 격려 1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추석연휴 기간 밀입국자를 검거한 8해안감시기동대대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은 16일 8해안감시기동대대 방문해 격려하는 모습. 태안군 제공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추석연휴 기간 밀입국자를 검거한 8해안감시기동대대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태안군은 16일 가세로 군수 등 태안군 통합방위협의회 관계자가 8해안감시기동대대를 방문, 지역방어 수행으로 군민의 안전에 기여한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표창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8해안감시기동대대는 지난 5일 오후 11시 35분경 해안감시 레이더를 통해 근흥면 흑도 해상에서 미상선박을 최초 탐지했으며, 해당 선박이 먼 바다로 도주하자 부대 측은 즉각 선박주의보를 발령하고 해안경계작전 형태를 격상했다.

이후 군부대와 해경 등 합동작전팀은 32사단 육군정비정, 태안해경 해경정, 중부해경 항공기(조명기) 등을 동원해 약 1시간 30분간 추격해, 6일 오전 1시 39분 해상에서 밀입국 시도자 8명 전원 검거에 성공했다.

가세로 군수는 "완벽한 해안경계태세 확립으로 태안군민의 안전을 지켜주신 군부대와 해경 등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긴밀한 통합방위체계 확립을 위해 태안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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