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무궁화예술단, 창작극 '스산 옥녀의 뻔뻔한 이야기'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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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무궁화예술단, 창작극 '스산 옥녀의 뻔뻔한 이야기' 성황리에 개최

시니어·농부 모델들이 함께한 무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른 감동의 무대

  • 승인 2025-10-19 22:5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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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무궁화예술단, 창작극 '스산 옥녀의 뻔뻔한 이야기' 공연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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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무궁화예술단, 창작극 '스산 옥녀의 뻔뻔한 이야기' 공연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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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무궁화예술단, 창작극 '스산 옥녀의 뻔뻔한 이야기' 공연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 무궁화예술단(단장 안종미)이 기획·연출한 창작 공연 '스산 옥녀의 뻔뻔한 이야기'가 17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서산지역 예술인들이 주축이 되어 탄탄한 연기와 생동감 넘치는 무대로 관객의 웃음과 감동을 자아냈다. 또한 시니어모델, 한복모델, 농부모델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배우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예술의 폭을 넓히고, 세대 간 화합과 도전의 의미를 담았다.



한 관계자는 "지역의 일상과 전통, 그리고 웃음을 담은 이번 작품은 서산 시민과 함께 만든 예술의 결실"이라며 "프로 배우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이 훈훈해졌다"며 "시니어와 청년, 시민 모두가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 무궁화예술단은 앞으로도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예술문화 확산과 지역 스토리를 담은 창작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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