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제25회 서산국화축제' 11월 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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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25회 서산국화축제' 11월 7일 개막

알록달록 국화꽃과 다채로운 공연·체험으로 가을 정취 만끽

  • 승인 2025-10-21 08:5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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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서산국화축제' 개최 관련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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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서산국화축제' 개최 관련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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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서산국화축제' 개최 관련 홍보물
충남 서산시는 2025년 11월 7일부터 16일까지 서산시 고북면 복남골길 31-1 일원에서 제25회 서산국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한반도 지도정원, 달팽이 전망대 대형하트, 동물 토피어리 광장, 꽃탑 등 다양한 테마 조형물과, 석부작·현애국·입국·국화 조형물 전시, 국화꽃 따기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박서진 등 초대가수 공연, 시민노래자랑, 국악·풍물 공연이 이어져 가족 단위 관람객과 관광객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 고북알타리무, 고구마, 표고버섯, 사과 등 지역 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판매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축제를 즐기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국화축제는 시민들에게 가을의 아름다움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한다"며 "올해 축제도 안전과 즐거움을 최우선으로 준비해 많은 분들이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남직 서산국화축제 추진위원장은 "국화꽃 전시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인 공연까지 준비되어 있다"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국화꽃 밭 조성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직접 꽃을 심고 관리하는 과정에 참여하니, 축제가 열릴 때마다 더욱 뿌듯함을 느낀다"며 "많은 시민들이 아름다운 국화를 보고 즐기며,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지역 주민은 "우리 동네에서 많은 관광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화축제가 이렇게 알차게 준비되어 가고 있어 기쁘다"며 "가족들과 함께 국화꽃을 감상하고, 체험 프로그램도 즐기고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서산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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