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대흥면&예산농협대흥지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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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대흥면&예산농협대흥지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약

  • 승인 2025-10-23 08:26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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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흥면과 예산농협대흥지점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약식
예산군 대흥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영순)는 22일 예산농협대흥지점(지점장 정혜영)과 복지사각지대 신속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지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하게 발굴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신속히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에 따라 예산농협대흥지점은 업무 수행 중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즉시 대흥면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게 된다.

이를 통해 대흥면은 생활업종 종사자와의 연계로 한층 더 견고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대흥면에는 생활업종 종사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이장 등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70여 명이 생업과 병행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 위기 발굴 체계가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김영순 대흥면장은 "이웃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예산농협대흥지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대흥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관과 단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영 예산농협대흥지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상생과 나눔의 가치가 살아있는 지역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흥면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일환으로 '의좋은 형제 위기가구 발굴단'을 운영 중이며, 협약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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