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신용보증기금이 7개국의 공무원과 정책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혁신금융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용보증기금 제공) |
신보는 지난해부터 3년간 진행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 연수사업의 수행기관이다. 지난해 녹색금융에 이어 올해는 디지털금융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해 왔으며, 내년에는 스타트업 지원 분야에 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에는 베트남, 필리핀, 스리랑카, 캄보디아, 태국, 리비아, 에콰도르 총 7개국의 재무부, 중앙은행 및 중소기업 정책금융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여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글로벌 디지털금융 트렌드와 한국의 디지털 혁신 사례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금융혁신을 위한 데이터 관리체계 및 디지털·인공지능 전환(DX/AX) 활용 전략, AI를 활용한 기업평가 시스템 개선 방안, 기업은행, 한국인터넷진흥원, 금융결제원 등 유관기관 방문, 참가국 맞춤형 실행계획 수립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에 따른 정책금융의 새로운 역할을 논의하고 참가국의 중소기업 혁신금융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지속적인 글로벌 연수와 다각적인 국제협력을 통해 신흥국의 정책금융 역량 강화를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방원기 기자






